비가 오니까
나름 운치가 있네요.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진짜 인생에서 한번 아니 그 이상 필요한 아이템 같아요 ㅎㅎ
어쩌다 생각이 스쳐지나 갔는데 기억이 안나서 지나쳤던 분들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지금이 기회에요~!!!!
NO.1
딩동펫 반려견 구름 슬링백, 그레이
사용자 Review
* 2021.04.01
여러제품 반품하고 신중하게 고른 제품입니다!!
고개 쏙 들어가야하는 여유있는 가방이 아니라,
가방 안에서 움직임 없이 딱맞게 사용하실분 추천해요!!!
강아지 케리어 등 이동가방 여러개 있는데,
강아지랑 등산할때 필요해서
제 몸에 최대한 부담 덜 주고
강아지는 최대한 덜 움직이면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고심해서 골랐어요!!!
이제품 m사이즈, 네이비 선택했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1. 강아지 사이즈
– 말티즈 3.5 킬로 정도
– 티셔츠 M사이즈
# 다리 긴편, 말랐음
2 제품 퀄리티
– 옆주머니 : 물병 등 담을 공간으로 활용
– 뒷자크 수납공간 : 카드 등 간단한 소지품 수납 가능
– 윗지퍼망 : 급작스럽게 카페, 음식점 갔을때
민폐끼치지 않고 방문 가능, 그물망이여서 강아지 안심하고
눈 마주치며 케어 가능
# 망 안쓸때 지저분하지 않게 똑딱이러 정리할 수 있게 됨
– 내부 방석 : 강아지 무게로 인한 처짐 방지
# 방석 없으면 강아지도 불편해하고
케어할때도 가방이 쳐져서 불편함
# 방석이 잘 고정될 수 있도록 고무줄 처리됨
– 두꺼운 어깨끈 및 길이조정 가능 : 얇으면 아시죠?
얼마나 어깨 아픈지 ㅎㅎ
길이조절도 충분히 가능!!
# 싸구려 철사 후크가 아니라 고급진 스타일임!!!
– 강아지 목줄 연결 후크 : 내부에 강아지 목줄과 연결할 수
있는 후크가 있어 고정 가능
3. 사이즈
– 저희 강아지랑 비슷한 사이즈라면 m사이즈 추천!!
– 앉으면 얼굴이 보일 정도이고 엎드리면 가방 안으로
쏙 들어감
– 길이 여유감 많이 여유감 있지는 않으나 딱맞고 안정적임
– L사이즈도 구입했었으나 반품!!
이유) 너무 가로 길이가 길면 공간이 남아 불안정
움직일때 양옆으로 흔들림
얼굴이 가방보다 낮으면!! 가방 높이가 너무 높으면!!
기본적으로 애들이
밖을보려 하기때문에 발 하나를 밖으로 뺌!!
다리가 쓸릴것 같아 불안하고
애들도 애매한 포즈로 불편 불안해함!!
4. 칼라 및 재질
– 색상 때도 안타고 어느 의상에나 어울림!!
– 도그아이 등 다름 재품 구입해봤으나 긁힘 올풀림??
있어서 반품 했었음!! 이 제품 가격대비 괜찮은 재질임!!
사진 참조
########## 결론
엄청 까다롭게 여러제품 반품하고 고심끝에 고른 제품이니
믿고 구입하셔도 될듯 합니다ㅎㅎㅎㅎ
저는 가격대비 아주 만족해요~
* 2020.12.14
처음 사본 슬링백!
현재 이동장은 있어요 이제 1,2차 접종하고나서 본격적인 산책전에
가방에 데리고 나가면서 바람도 쐬고 적응시킬려고 주문했어요
이동장은 아무래도 강아지가 어떤 상태인지 보이지도 않고 해서
슬링백이 딱일것 같더라구요
아직 아가라서 사이즈선택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엄청 크는 비숑이라서 그냥 L사이즈로 했습니다!
물론 큽니다 ㅋㅋ 지금은 엠사이즈가 딱일것 같은데
나중에 쓰다가 또 살것 같아서 그냥 돈 아끼자는 차원에서?
그리고 지금 L사이즈를 사야 3만원넘어서 할인이 들어가더라구요
이것도 좀 있네요ㅎㅎ 주머니사정을 생각하야..
암튼!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한번 나가보았습니다
우선 한쪽으로 쏠립니다 가방은 크고 강아지는 작아서 그래요
저는 그래서 밑에 담요를 깔아서 강아지가 밖에 보고 싶어 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했구요 또 담요를 깔면 이리저리 왔다갔다 안하고 어느정도
중심이 잡힙니다 그래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네이비했는데 색도 이쁘고 딱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더욱 좋았어요
정말 여러 슬링백을 서치해봤는데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이런
디자인과 그리고 어깨부분이 약해서 무거운게 지속되면 아플것 같아서
이부분도 유심있게 봤어요
스펀지 같은게 들어가있어서 어깨에 부담이 덜하고
끈 조절도 되고해서 이부분은 만족합니다
옆에 수납공간도 은근 있구요 안에도 있어요
그리고 목줄을 했을때 고정할수 있는 부분도 있구요
우리 강아지도 좋아하는것 보니 산책이 신날것 같네요
처음 왔을때 가방 낯설어할까봐 안에 사료 넣어서 들어가서 친해질 수 있도록
했구요 또 놀때도 근처에 둬서 가방이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 사이즈에는 M이 맞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빨리 클것 같고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하신다면
L사이즈 주문하세요~ 가로부분이 9cm정도 차이납니다
크기만 잘 고르시면 다른부분은 다 좋았어요!!!
* 2021.01.17
푸들 , 여아 , 2021기준 3살 , 5키로 중반~6키로대
산책 시키면 발바닥은 계속 닦아줘야하고,, 신발은 안신고,, 안고다니면 무게때문에 무겁고 팔도 아프고,,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딩동펫 슬링백을 샀어요!! (가로 49cm 세로26cm)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가방 양 옆에 물병을 보관할 수 있어요~ 그래서 보관해뒀고 가방 뒷뽁에 보시면 지퍼가 있는데 작은 소지품을 보관 할 수 있습니다 ㅎㅎ 확실히 무게가 좀 나가는 애기이다 보니 계속 메고 산책하러 다니면 어깨가 아프긴 하지만.. 강아지도 저도 편하게 산책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중형견정도 된다면 L 추천해드려요!!! 미디엄(M) 살까 라지(L) 살까 어느것이 맞을까 생각해보고 그냥 라지 샀더니 미디엄 샀으면 큰일날뻔요,,^^ 차차 적응 시키고 산책하려고 해요~ 물론 목줄 메고 산책을 가거나 슬링백을 메고 산책 나가거나 둘다 번갈아가면서 산책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무난하게 그레이로 샀는데 나름 튀지도 않고 퀄리티도 만족스러워요, 제일 심플하고요. 어쩌면 필수템이지만 필수템이 아닌 무튼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그래도 사두면 유용해요!!! 저는 추천해요
쿠팡최저가 : 22,700
NO.2
KIZBON 애견 차량이동케이지 Y311POP550, 브라운알파벳, 1개
사용자 Review
* 2017.01.17
쿠팡최저가 : 34,660
NO.3
겟터치 반려동물 에어백 시트 50 x 52 x 30 cm, 아이스핑크, 1개
사용자 Review
* 2021.02.15
쿠팡최저가 : 98,000
NO.4
에이미러브즈펫 반려동물 엘리카시트 M, 핑크, 1개
사용자 Review
* 2020.07.04
색깔이랑 커버분리 완전짱이에요 +_+
일단 가격이 원래가격보다 대폭 할인해서 제공되는점이 맘에들었어요.
+ 밑에 시트와 바닥 쿠션 등등 모두 커버분리 및 다따로 세척이 가능해서 너무 용이할 것 같아요.
+ 배변 실수 하는아이는 아닌데 분리불안이 좀 있어서 시원한 쿨매트 이런거보다는 훨씬 더 좋아하고 저기가서 자네요 ㅋㅋㅋ
* 2020.06.14
쿠팡최저가 : 111,200
NO.5
아가프라 코지맘 안전벨트 커버, 레드, 1개
사용자 Review
* 2020.10.13
아카프라 코지맘 안전벨트
실사용 후기 입니다 !!
11,120원에 구매했어요.
구매한지 두달이 넘었어요.
코로나로 외식이 어려운 요즘
아이들과 신랑이 쉬는 주말이면 사람이 없는 곳으로 캠핑을 다니는데요.
아이들이 카시트를 너무 싫어해요.
차안에서 우는 아이와 실갱이하는 만큼 지치는 일이 없죠.
카시트를 태우면 꼭 멀미를 해서
빨래도 빨래지만 차에서 토냄새를 없애는 일이 .. 너무 괴롭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먼저 의사를 묻고 구매했습니다.
딸아이는 빨간색을 아들은 파랑색을 골랐어요.
차에서 사용하기 전에 집에서 목에 걸고 귀엽다며 먼저 친해지기 시간을 갖었어요.
며칠 후에 직접 목에 걸고 내려가서 차에 걸었답니다.
차량 목 부분을 뺀 후 그 곳에 벨트를 걸고 다시 내려주면 고정됩니다.
아이들 키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을 앉히고 벨트를 조절했어요.
벨트 하나만 했을때보다는 훨씬 안정감이 있어요.
5점식 벨트로 차가 급정거해도 가슴과 배를 눌러주어 안심이 됩니다.
급정거 할일이 없으면 더더더 좋겠죠 !!
벨트는 아이들도 참 좋아합니다,
이제는 차에 타면 엄마 인형벨트 해주세요 ~~
라며 먼저 벨트를 챙기는 아이들입니다.
* 2019.01.02
우선 튼튼해 보이지는 않으나 아들이 고속버스타고 졸때 머리가 안떨어지지는 않아서 좋음 아들 키 93.3. 에 15키로임
* 2018.09.22
우리집 아이가 아토피도 심하고 갑갑해 해서 카시트에 앉는 걸 싫어함.
엄마는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는 무거워져가고… 아빠처럼 번쩍 들어서 카시트에 앉힐수가 없음. 엄마 혼자서 아이를 태우고 어린이집이나 마트 가는 일이 제일 많은데…
시골이라 길도 복잡하지 않고… 엄마가 쫄보라 쌩쌩 달리는 일도 거의 없고…
고심끝에 있던 카시트를 처분하고 이걸 주문 했음.
사실 카시트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아이를 잘 잡아줄 것 같음.
안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처음에는 어색해서 그런지 토끼 얼굴이 가슴에 가있고 그래서 잘 못 산건가 했는데 아이가 앉는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음.
아이가 만 4세가 되니 말이 통해서 엉덩이를 최대한 붙이고 바르게 앉아서 안전벨트를 매는게 관건임.
적응 하니까 토끼 얼굴이 딱 배쪽으로 오게됨.
아이가 갑갑해하지 않고~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작동법도 간편해서 마음에 듦.
약간 단단하게 잡아주지 못하는 건 어쩔수 없고… 사실 기능에 비해 가격도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어 별 하나 뺌.
쿠팡최저가 : 11,600
강아지집,카시트 제품 소개해드린 거 보기 괜찮으셨어요?
추천 좀 해달라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소개했더니
엄청 만족스러워하는게~
어깨가 막 쫘악 펴지는게~ㅎㅎ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을때 마다
제 어깨가 으쓱~!!
어깨가 마동석 부럽지 않아요 ㅎㅎ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늘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안녕히 계세요..꾸벅!!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