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딱 좋아 호텔여기어때 !!!♡

NO.1

매일유업 저지방 1%, 200ml, 24개

사용자 Review

* 2022.03.08

평생 다이어터에게 저지방 우유란?

1.유통기한이 길었으면 좋겠다.(언제 다먹을지 모르므로)
항상 멸균우유를 시켜요..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게 싫어요’-‘
죄짓는 기분이랄까?
이번 우유는 2022년 5월21일까지이니 두달가량 남았네요.
보통 2~3달 정도 오는거 같아요.

2.적당한 가격과 리뷰
매일유업이 좋은기업이라는걸 리뷰보고 알았어요
평상시에는 크게 관심없었는데 쿠팡리뷰에는 그런글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양심적인 좋은기업? 그럼 돈쯀 내드려야죠..!
가격은 멸균우유중 가장 합리적인 편이예요.
과일주스에 갈아먹고. 고기잴때 쓰고 가끔 얼굴도 닦고
콘프레이크 말아먹고 그냥 마시기도 하다보면 엄청 금방 먹어요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좋은 우유 인거 같아요 ‘-‘☆☆☆

3.맛있는건 왜 칼로리가 높을까?
저지방… 항상 저지방 선택해요.진짜예요 물만먹어도 살쪄요 ㅜ
물론 저지방 아닌게 더 고소하고 진해요. 하지만
갈아먹거나 콘프레이크 말아먹을땐 큰차이없어요 ㅎㅎㅎ
0짜리도 있는데 왜 1%짜리냐 물으신다면
아주 죠금…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 ㅋㅋㅋㅋ히힠

4.귀차니즘으로 브랜드 변경
소화가 ×되는 우유 정기적으로 먹다가 갈아탓어요
왜냐면 6개씩 별도 포장되있는거 뜯기가 넘 힘들어서요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5.부탁이있어요
빨때 유무 선택이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갈아먹을때 빨때 안쓰거든요… 지구가 아파요 ‘-‘♡
다시쓰기도 뭐하고 버리게되요 ㅠ0ㅠ
제작하시는 분덜
구매자의 외침을 들어주세효~’-‘♡♡♡♡♡

열심히 일한 내돈내산으로 맛있는거 사먹는 긍정포텐이었습니다!
 (　◜◡‾)(‾◡◝　) 

* 2021.07.21

매일우유는 이름때문에라도 웬지 매일 마셔얄듯합니다☺

차갑디 차가운 우유는 그 어떤 음료수보다 훌륭한데여

물처럼 마시는 우유를 좀 자제할끼 싶어서 정말 랜만에

저지방 매일우유 구매해봅니다

1000ml쨜 우유를 들고 컵에 그득부어서 걍 원샷때리다가

이캐 빨대꼽아 몇번 꿀떡꿀떡 삼키면 끝나니꽌

뭔가 매우 허전하고 부족하긴 하네여

우유가 몸에좋다는 사실은 우리가 아조 어렸을때부터

듣고 자라서인지 그냥 마시기만해도 좋을것같고

다른 음료를 마시느니 우유를 마시는게 좋다는 소릴

징글징글하게 들어왔쬬

반면 우유는 항상 논란의대상기도 한데여
(그 내용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므로 괜히 머리아프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ㅠ 다 아시잖아여)

우유와 두유사이에서 늘 갈등하던 저는 우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결국 내입에 좀더 맞는걸 우선적으로 마시게되더라구욤
글타고 두유를 안마시나?!!??! 아뇨 그건또 아니거던옇ㅎㅎ
두유역시 오지게 마셔왔고 지금도 냉장고에 일렬로 서있고여
그저 좀 덜마신다 이거지 뙇 끊지는 못하겠던데여
두유 달달하이 맛있잖아여ㅎ

녜. 너님들은 끝없이 논란을 제시하시고
나님은 맛있게! 션하게! 잘 마시겠습니다

여름되니 우유를 필요로하는곳이 더 늘어나고 있어여
쿠팡서 구매한 팥빙수에 우유한팩 부어마시면
좀 더 시원하고 얼음과 같이 녹음서 이가 시리도록
차갑차갑한 우유를 마실수 있으니꽌여

유통기한 역시 여유롭습니다
빨대꼽는부분 옆에 9월22일이라고 찍혀있쬬

입으로 붓기 바쁜 가운데 고기에 양보하기도 하는데여
닭600g정도되는 양에 매일우유 두팩 부었습니다
꼭 거쳐가는건 아니지만 우유가 이캐 많으니 두팩정도야뭐.

저지방 우유는 싱겁다해서 안드시는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아여
늘 이것만 마셔버릇하면 싱겁다, 우유에 물탄맛이다
이말을 인정할수 없게되는데
반면 일반우유와 놓고 비교해가며 마시면 역시나 제입에도
이 저지방우유 맛이 확실히 덜하구나 싶습니다
우유의 꼬소한맛을 찾아서가 아닌 걍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마시는 저는 매일우유 저지방 넘나 좋은제품이라 생각하고여
착한가격과 여유있는 유통기한 역시 이우유의 장점 아닌가 싶습니다
잘마실께욤:D

* 2021.07.08

매일 유업 저지방 우유를 가장 많이 사는거 같네요.

우선 멸균우유 중에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

평소에 저도 자주 시켜먹지만

본가에 어머니 아버지 드시는 용으로 많이 주문합니다.

우선 로켓배송은 어디든 배송을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간편 선물하기도 좋아요.

가끔 무지방도 시키고 하는데 그래도 무지방보다는 저지방 제품이 훨씬 낫더라구요.

미묘한 맛의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무지방은 더 묽은 느낌입니다.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평소에 냉장우유를 가끔 사는데 살때마다 날짜가 지나거나 결국은 안먹어서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멸균우유 제품을 알게 된 이후로는 그럴일이 없습니다.

냉장 우유 구매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200ml 씩 되어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에 좋아요.

10개정도 쌓아놓긴 하는데

먹고싶을때 컵에 따라먹어도 되고 빨대도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그냥 꽂아서 먹으면 됩니다.

물론 환경적으로는 좋지 않아서 빨대가 필요할까 싶어요.

가정용으로 소비하는 경우에는 빨대 사용을 많이 안하는데

빨대는 선택사항으로 있거나 하는 방안이 필요할거 같아요.

환경에 민감한 요즘시대에는 특히 ~ 그냥 먹을 수 있게 이지컷 등을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여러모로 편리한 제품이긴 합니다.

맛도 냉장우유랑 별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고소한 맛이 강합니다.

만약에 평소에 우유 자주 안드시거나

그래도 가끔 활용하실분들 ~ 가정이나 매장에서는 이만한 가격의 제품이 없을거 같아요.

쿠팡최저가 : 14,160

NO.2

BYO 식물유래 유산균 우먼 플러스, 2g, 100개

사용자 Review

* 2022.03.19

오 남편 유산균 사러 왔다가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습니다.
BYO 식물유래 유산균 우먼 플러스 100포, 보통 24900원 인데
이 날은 18130원 정도 였어요. (1인 10개까지 구매 제한)
유산균이 아직 남아 있지만,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먹을 꺼 니까요

BYO 식물유래 유산균 우먼 플러스 먹은지는 한 일년정도 되는 것 같아요
남편하고 항상 같은 유산균 먹다가 남편은 100억 보장으로 바꿔주고
저는 이 우먼 플러스 유산균 먹기 시작했습니다.

1
보라색 패키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아침 공복에 이 유산균 먹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요.

2
입자가 곱고, 물에 정말 잘 녹아요.
저는 물 한입 먹고 유산균 탁 털어넣고 삼키는 편이예요.
물 한입 먹고 유산균 탁 털어넣는 순간 유산균 가루가 다 녹아버리는 느낌이 들어요
먹기 편해요. 목넘기도 좋고요

3
단맛이예요. 약간 플레인 요거트 맛이 나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 유산균 하나 먹으면 기분도 좋아져요.

4
효능은 잘 모르겠지만,
변비가 심한 편이였는데, 최근에는 하루 한 번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최소 3번은 가요.
질염이 심했는데, 왜인지 최근에는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유산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 2022.01.07

요즘 들어서 자꾸 장에 가스차고 거북한 느낌을 받아서

지인들이 유산균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바이오 식물유래 유산균은 김연아님이 티비광고 하는 것을

종종 봤었는데 이렇게 구매해본적은 처음이네요.

✴바이오 유산균 우먼 플러스

✴2g×100포

✴분말스틱형

✴유산균 수 20억 CFU보장

✴하루에 한포만 먹으면 끝

✴장건강.항상화.눈건강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C.비타민A

《여성을 위한 맞춤형 포뮬러》

-당신을 위한 생명력 강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A+비타민C

-장건강.눈건강과 항산화까지

《바이오 유산균 우먼플러스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하루 한번 20억마리 보장

-여성을 위한 비타민A,비타민C

-분말형 스틱

-생명력 강한 식물유래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부원료)함유한 신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20억 CFU보장➕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

신바이오틱스 포뮬러(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눈건강을 위한 비타민A 추가》

■어두운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여성의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 추가》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

●철의 흡수에 필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음

⚠️이산화규소.합성향료.수크랄로스(감미료)무첨가

바이오 식물유래 유산균 받자마자 하루에 한포씩 먹었고

리뷰는 2주 넘게 먹어보고 작성하네요.

몸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장에 가스만 안 차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봤네요.

———————————————

4주 유산균 먹고 리뷰 작성함.

김연아님의 탁월한 선택이 저에게도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그동안 변비로 힘들었는데 유산균 먹고 난후로는

하루에 한번씩 꼭 화장실을 가네요.

어쩜 이럴수가 있지.

식물유래 유산균 완전 팬 됐어요.

바이오 식물유래 유산균 평생 너로 찜콩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 2022.03.19

BYO 식물유래 유산균 우먼 플러스 재구매했어요!!

예전에 구매했던 제품이랑 같은건데 패키지가 리뉴얼되었네요!
더 깔끔하고 이쁜거 같아요 ㅎㅎ

CJ바이오 제품이라 믿고 먹을만 하구요
예전에 같은제품 먹었었는데 효과 확실히 좋아서 이번에도 재구매했습니다!!

먹기 아주 편하구요 맛있어요ㅎㅎ
하루에 한포씩 바로 탁 털어먹을 수 있게 이지컷 패키지라 편리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비타민A랑 비타민 C까지 함께 들어 있어서
영양분 밸런스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20억마리나 들어있다는 점도 놀랍구요 ~!

상온보관 가능하고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께 들어있어서 효과도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유산균을 먹어도 장까지 살아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데요
이제품은 위산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유산균인데다가 실험으로도 증명되었다고 하니
믿고 먹고 있습니다 ㅎㅎ

확실히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고 효과 좋구요
면역력 높이는 데에도 유산균이 좋다고 하니 매일 한포씩 꾸준히 온가족이 먹어주고 있어요
매우만족해요
다먹으면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 ㅎㅎ

이상 내돈내산 찐후기였습니다!!

쿠팡최저가 : 23,900

NO.3

웅진 빅토리아 탄산수 플레인, 500ml, 20개

사용자 Review

* 2022.07.04

◼️제품명 : 빅토리아 플레인
◼️개당 용량 : 500 ml
◼️총 수량 : 20개
◼️칼로리 : 0 칼로리
◼️맛 / 향 : 플레인
◼️수원지 : 국내산
◼️원재료명 및 함량 : 정제수, 이산화탄소
◼️식품의 유형 : 탄산수

◼️추천대상 :
✔️ 사이다 대신 칼로리 걱정없이 청량음료를 즐기고 싶으신 분
✔️ 사이다를 끊고(?) 싶으신 분
✔️ 각종 과일이나 매실청 등으로 수제 에이드를 만들어 드시고 싶으신 분

⭕️구매한 이유
웅진 빅토리아 탄산수 재재구매입니다~^_^
저는 식후에 속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 때마다 사이다를 즐겨 마셨었습니다.
탄산음료가 건강에 안 좋으니까 자제하려고 했지만,
자제가 잘 안 되고, 자꾸 사이다가 땡기더라구요… ㅜㅜ
처음에는 사이다 끊으려는 목적으로 탄산수를 구입해서 마셨답니다.ㅎㅎ
탄산수에 탄산이 들어가 있으니까
사이다 마시는 느낌이 드니까 대체용으로 마시기에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는 탄산수가 입맛에 길들여져서인지
계속 탄산수를 찾게 되네요~^^;

⭕️우수한 청량감과 상쾌함
빅토리아 탄산수 마실 때 느낌은 청량감이 뛰어나서 청량함이 팍팍 느껴지고
탄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탄산수들보다 상쾌합니다^^

⭕️ 칼로리 걱정 Zero
칼로리가 1도 없다는 놀라운 사실^^
탄산수의 좋은 점은 아무리 마셔도
칼로리가 전~혀 없어서 부담이 없다는 것!
0 kcal라서 칼로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무설탕
무설탕이라 당 걱정도 절대 없어서 살찔 염려도 없어서 좋답니다~^^
가장 기본 맛인 플레인 맛이여서 물처럼 그냥 마셔도 되고여!

⭕️에이드 만들기에 좋음!
다른 제품보다도 이 플레인 맛은 에이드를 만들어 먹기에도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소화 안 될 때마다 매실을 잘 타서 먹는 편인데요.
매실 액기스를 1~2숟갈 정도 넣어서 먹어도 잘 어울렸고,
오렌지 즙을 짜서 넣어서 ‘오렌지에이드’를 만들어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과일청을 넣어서 에이드를 만들어 마셔도
맛이 거슬리거나 이상하지 않고 모두 다 잘 어울렸어요^^

⭕️맛
맛은 기본 플레인맛이라서 사이다 맛에서 단맛을 뺀 맛입니다.
단 맛이 빠져서 좀 맹맹하긴 합니다.. 흑흑
사이다가 그리워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탄산수로 쭉 입맛을 길들이다보면 괜찮아요!
아무튼 탄산은 그대로 똑같은 거같아요! ㅎ 탄산은 살아있습니다^^
500ml라서 혼자 한 번에 다 못 마시고 남길 때도 있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 날 꺼내서 마셔도
김 빠지지 않고 탄산이 남아있더라구요! 굿굿^^

⭕️라벨이 잘 안 뜯겨서 뜯을 때마다 조금 불편했었는데
많이 마시다보니까 좋은 방법을 알아냈어요!
라벨 안 뜯어도 되더라구요ㅎㅎ
음료를 다 마시고 난 후에 라벨 부분을
병 위로 올리면서 빙글빙글 돌려주었더니 잘 분리되어지더라구요^_^
편리한 분리수거 방법을 알아내서 좋아요
이것도 모르고선 괜히 뜯어낼 생각만 했었네요~.
쉽게 분리가능해져서 좋습니다^^
한 번 해보셔요!

✔️무엇보다 사이다 대체용으로 마시기에도 좋고
소화 안 될 때마다 매실액 타먹기에도 좋은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6.23

✅ 구매동기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이럴때만다 상쾌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지만 탄산음료는 금방 질리고 몸에도 안좋은것 같아 제로 칼로리에 톡 쏘는 상큼함과 깔끔함의 음료가 먹고 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저는 마침 탄산수 종류인데 질리지 않는 그런 제품이 뭐 없을까 하고 쿠팡 탄산수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가격과 후기 좋은 빅토리아 탄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는 라임맛을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고 만족도가 좋아서 재구매 하려다가 이왕이면 같은 맛이 아닌 플레인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한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 배송
빅토리아 탄산수 제품은 로켓배송 상품이라 다음날 총알같이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늦은밤인 8시정도 넘어서 주문했지만 다음날 새벽에 빠르게 잘 도착하였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쿠팡 로켓 배송은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 포장
포장은 500ml 용기 20병이 박스로 포장되어 담겨서 배달되어 왔습니다.
박스안에 각각 20병이 포장이고 포장박스안에 들어있어서 훼손이나 파손등의 문제점 없이 배송되어서 왔으니 염려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시음 느낌과 종합 평가
빅토리아 플레인 탄산수를 받자마자 한병을 뜯어서 머그컵에 얼음을 넣고 탄단수를 한잔 가득 부어 차갑게 한후 마셔 보았습니다.
역시 지난번에 주문해서 먹어봤던 라임맛과 비슷하게 탄산의 농도고 강도가 강하고 톡 쏘는 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씨그램등의 비슷한 탄산수들도 여러가지 마셔봤지만 단연코 빅토리아 제품이 탄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먹었던 라임맛도 좋았지만 이번에 주문해서 먹어본 플레인 맛은 그냥 아무맛도 없는 오리지널 탄산수 맛 그자체라 청량감이 아주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다른 탄산음료인 콜라나 사이다 등과같은 칼로리 걱정없이 제로 칼로리라는 점은 아무리 많이 마셔도 걱정없는 부분이라 다이어트 걱정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땀흘린 운동후 마시는 빅토리아 탄산수 플레인맛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의 마시는 쾌감이 최고 이더라구여.

갈증난 몸안의 차가운 제로칼로리 탄산수가 채워질때는 정말 인간의 쾌락중 하나의 절정 만큼이나 짜릿합니다.
여러분들도 몸이 반응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껴 보시려면 꼭 탄산이 강력한 빅토리아 탄산수를 한번 마셔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빅토리아 탄산수 제품은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 청포도, 파인애플, 키위, 그린애플, 복숭아, 배, 베리베리, 히비스커스, 로즈힙, 에너지, 릴렉서 등의 종류로 출시되니까 본인이 좋아하시는 맛으로 줌누하시면 더 좋을거에요~

♥ 저의 내돈내산 구매 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 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 2022.05.31

웅진표 음료.
빅토리아 탄산수.

한 15년천쯤 탄산수가 대중화되기전에
탄산수 제조기를 구매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양만큼 만들어서 마시곤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귀찮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방송에서 협찬으로 자주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익숙해지게만든 탄산수를 구매해서
마시게되었고 탄산수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선택하게했어요.
그래서 그후로도 그 브랜드의 탄산수를 마셔오다가
몇년전에 우연히 이 탄산수를 마시게되었어요.

한박스가 생겨서 마셔야하긴하는데
기존에 마시고있던 탄산수도 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들어보지도못한 이 탄산수는
마시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생수도 브랜드별로 물맛이 다른데
왠지 이것도 맛이 별로지않을까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직접 맛을봐야 차이점을 느낄 수 있어
마셔봤어요
그때 마셨던것은 레몬맛이였어요.
그런데 예상한것보다 탄산력도 괜찮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면 가격이 어떤지 쿠팡세에서봤더니
게다가 가격도 좋았어요.
이렇다면 안마실 이유가 없어요.

한번 구매때 많이 구매해서 한동안 잘 마셨었죠.
그후 이번에 재구매하면서 레몬맛으로
구매한다는것이 플레인으로 구매하는 실수를….
하지만 플레인은 아무맛도 없는
오리지널 탄산수맛이기때문에 상관은 없어요.

무라벨은 아니지만 절취선이 있어서
그걸 따라 벗겨내면 깔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뚜껑을 딸때 조금이라도 돌려주면
사진처럼 탄산이 올라오면서 방울방울
기포가 생겨요.

뚜껑도 튼튼해서 재활용하기 좋아요.
플라스틱소재의 페트병은 재활용하면
세균번식을 이유로 좋지않다고하지만…..
뚜껑의 깊이도 있고 튼튼해서 다른 액체보관시
좋은 컨디션입니다.
라벨을 떼어내면 원래 무라벨인것같고,
뚜껑의 컬러도 부드러워서 이쁘네요.

탄산도 강하고,맛도 무난한데다가
가격까지 좋아서 많이들 구매해드시는것같아요.
후기를 보면 구매수가 많은걸보니까요.

이제 기온이 올라가면서
시원한걸 찾게되는 횟수가 느는데
음료수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마시고나면
더 물을 찾게돼서 마시지않게되는데
그럴때마다 탄산수를 찾게되다보니
더 금방 마시게 될것같고,
부담없이 자주 구매하기 좋아서
올 여름동안은 당연히 연속 재구매할 상품입니다.

텍은 절취선을따라서 뜯은후 분리해도되지만
텍을 빙~빙돌려서 위로 올리면
그대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18780
@@@@@@@@@@@@@@@@@@@@@@@@@@

쿠팡최저가 : 10,990

NO.4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수프 180g 10개 + 크루통 28g, 1세트

사용자 Review

* 2022.07.03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폰타나 수프를 이탈리아의 아침을 사랑하다~!”

●구매동기..

항상 집에서도 재고로 구매해 놓고, 아침뿐만 아니라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자주 먹는 제품으로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수프는 너무 좋은 수프입니다.~^^

●가격..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수프 180g 10개 + 크루통 28g, 16,900원 실구매가격 쿠팡로켓배송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활용도..

간식이나 아침식사대용으로 수프를 모닝빵에 찍어 먹어도 좋으며, 바게트 샌드위치 쿠키, 샐러드와 함께 활용하시면 더욱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특장점..

1. 홈메이드 방식으로 루(roux)부터 제대로 만든 수프입니다.
2. 진한 크림에 양송이 원물을 듬뿍 넣은 이탈리아 피에몬테식 머쉬룸 크림 수프입니다.
3. 크림의 고소한 향과 버섯의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4. 양송이를 듬뿍 넣어 쫄깃한 버섯의 식감을 그대로, 양송이 원물이 가득 들어있어 더욱 든든하게즐길 수 있습니다.
5. 양송이를 한 번 구워 맛과 향, 식감까지 살린 머쉬룸 수프입니다.

●사용법..

전자레인지 조리, 끓는물 중탕 조리에도 안전한 원단을 사용하여 포장하였습니다.

1. 전자레인지 조리: 절취선을 따라 개봉 후 세워서 1분간(1000W 기준) 데운 후 잘 저어서 먹습니다.~^^
2. 끓는 물 조리: 끓는 물에 봉지 째 넣고 2~3분간 데운 후 잘 저어서 먹습니다.~^^

●주의..

제품이 쓰러지지 않도록 하며, 가열된 제품 또는 봉지로 인한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상품평 도움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클릭~ 감사드립니다~^^

* 2022.06.13

처음으로 대형마트에 폰타나 스프가 출시 되었을때 맛이 궁금해서 종류별로 사서 먹어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머쉬룸스프가 가장 맛있어서 그이후론 계속 이제품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마침 골드박스에 올라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스프 180g 10개+크루통 28g 한세트에 가격은 할인가 13,520원 입니다.
이 제품은
* 유럽정통 루방식에 크림을 더한 진한 풍미와,
* 한번 구워내 식감과 풍미를 살린 양송이가 듬뿍 들어있으며,
* 봉지 그대로 전자렌지 1분만 데워서 간편하게 즐기는 유럽 정통의 맛이라고 합니다.

♡ 상품 후기 ♡
1. 한박스에 크림스프 10개와 쿠루통 1개가 들어 있네요.
2. 스프 봉지 옆면을 조금 자른후 전자렌지에 세워서 1분간 데워주면 되니까, 정말 간편합니다.
3. 스프의 맛은 양송이가 듬뿍 들어있어 씹히는 식감도 좋고,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농도도 짙은편이고 한봉지에 180g으로 양도 많아서 한봉지만 먹으면 속이 든든합니다.
4. 저희집에선 크루통을 듬뿍 넣어서 식사대용으로 먹기도하고, 따로 빵을 찍어 먹기도 합니다. 물론 출출할때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5. 크루통이 바삭해서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더군요. 그래서 따로 쿠루통을 한박스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6. 무엇보다 간이 세지않고 살짝 싱거워서 맘에 듭니다.

* 2022.06.10

일반적으로 스프는 식사전 애피타이저로, 회복식으로 먹게 되잖아요.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으로 미리 속을 준비시키고 데우는 역할요.

한식에서 죽을 먹는 것처럼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스프를 좋아해서
아침에 토스트를 먹으면서도 스프를 찾거든요.

바쁜 아침에는 뭘 준비한다는게 생각보다 심적으로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스프를 주문했어요.

이미 조리가 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으니까
렌지에 데워주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렌지에 1분 돌렸더니 뜨겁지 않고
먹기에 딱 좋은 온도가 되네요.

버섯이 잘 다져져서 씹는 식감은 별로 없는데
그래서 아이들은 더 좋아하네요.

후루룩 목넘기기가 편하거든요.

되직한 크림같은 질감이 아니고 에센스 느낌의 농도라서 먹기 좋아요.

스프색이 구운버섯을 이용한거라서 뽀얗지는 않아요.

오트밀에 모카색이 섞인 그런 색이에요.

맛은 수제보다는 좀 옅고,
시중에서 파는 가루스프보다는 진해요.

개인적인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폰타나 크림스프는 중간정도라서 오히려 대중적인 맛인 것 같아요.

1인이 먹기 적당한 양이구요.

또 하나의 별미로

동봉된 크루통을 토핑처럼 얹으면 바삭하면서도 스프가 배어 더 맛있어요.

크루통 대신에 빵을 찍어 먹어도 맛있구요.

레토르트 제품처럼 실온보관 하면 되니까
냉장고 자리 차지하지 않아요.

유통기한도 꽤 길구요.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스프는

식사대용으로,
간식으로,
보충식으로,
야식으로,

가볍지만 알차게 속을 채워주니까 아주 좋아요.

쿠팡최저가 : 16,900

NO.5

홈런볼 46g x 10p + 해태제과 캐릭터 이모티콘 세트, 1세트

사용자 Review

* 2022.07.17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2/07/16

배송일자:2022/07/17 새벽

⚫️구매가격; 952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논문 쓰듯이 긴 글은 패쓰하게 되더라구요 짧게 팩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갠적으로 홈런볼 겁나 좋아라 합니다

없어서 못 먹죠.

어제 밤에 넷플 보며 먹을거리 찾다가 홈런볼 생각이

나서 급 구매했네요

대용량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이거밖에 없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양이 적어서 너무 빨리 먹는

단점이 있으나 그나마 신경 그닥 많이 안 쓰고 먹는

과자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뜯어서 넷이서 사이좋게 하나씩 먹고 단다리

꺽다리는 또 먹어제낍니다.

10개라도 하루에 다 조져버립니다.

단다리가 과자 있는걸 알았으니…..

담주에 펜션 놀러갈때까지 안 남아 있겠군요….. -.-;;;

부드러운 식감과 달달한.초코가 그냥 순삭입니다

맛은 있고 먹기 좋으나 당근 당류 높고 팜유 마가린

솔까 안 좋은 성분들이 있으니 아이들은 적당히

먹는게 좋겠네요.

박스가 튼튼해서 찌그러짐 없이 잘 왔습니다.

↩️↩️↩️↩️↩️↩️↩️↩️↩️↩️

✝️장점

1) 파손 없음

2) 가격 할인 굿

3) 배송 빠르고 편리함

* 2022.06.26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해태제과의 홈런볼 초코맛 46g 10개짜리 세트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우리아들이 홈런볼을 엄청 좋아해서, 41g짜리 4개씩 사주고 있었는데, 금새 다 먹어치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한번에 10개짜리 세트로 구입하였습니다. 때마침 어제보니 골드박스로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길래, 고민없이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홈런볼이 41g과 46g 두 종류로 되어있어요. 이거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뭐 그렇게 엄청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41g보다 46g이 당연히 양이 많습니다. 이 10개짜리 박스는 46g짜리이며, 마트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였습니다. 그리고 해태제과에서 쿠팡에디션으로 요즘 이모티콘 주는 행사를 하던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해태제과 이모티콘을 오늘 다운받아봤는데,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에는 맛있는 초코가 들어있는 과자 입니다.

홈런볼은 맛있기 때문에,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우며, 속에는 맛있는 초코가 들어있습니다. 과자가 상당히 소프트하기 때문에, 치아가 불편하신 분들도 드시기 편하고, 치아가 약한 아기들도 먹기가 좋습니다. 홈런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포가 없는 과자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트레이 안에 들어있어서, 아이 먹이기에 편하고 좋습니다.

다른 과자는 봉지를 뜯은 후, 아이 간식그릇에 담아서 줘야 되는데, 홈런볼은 처음부터 트레이 안에 들어있으니, 그대로 먹으라고 줄 수가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물론 이 트레이는 과자가 워낙 약하다보니, 손상되지 않도록 보존하기 위해 들어있는 겁니다. 아무튼 이 트레이를 과자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제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습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홈런볼을 추천 드립니다.

홈런볼도 요즘 다양한 맛이 출시되었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초코맛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즐겨먹던 과자였는데, 이제는 아빠가 되어 아가에게 먹이고 있네요. 여러분들께서도 간만에 홈런볼 한번 드셔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맛있는 과자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5.31

제가 요새 에어프라이어를 사고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요리랄것도 없는 아주 간단한것들 위주로

틈만 나면 돌리고 있음.ㅎㅎ

​

제가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먹자는 주의라

이것저것 실험해서 맛있게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 vs 전자레인지

에 돌려서 뭐가 더 맛있는지

어릴 때부터 이걸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

근데 어릴 때는 더 크고 사르르 녹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져서 아쉽다는,,ㅠㅠ

요즘에는 무지방 우유맛과 티라미수도 있더라고요.

둘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요.

그래도 오리지널이 제일 진리죠^^

봉지를 하나 뜯어보았더니

딱 24개가 나옵니다.

사이즈는 이렇게 작은데 개수도 작다니..ㅠㅠ

1분 만에 다 먹겠네요.

살짝 잘라보았더니 초코 필링이 들어가 있어요.

이것도 소량임… ㅜㅜ

어릴 때 진짜 크고 풍성했는데

그래도 진짜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건 인정이에요.

홈런볼이 단점이 그냥 먹으면 살짝 퍼석한 식감이 있거든요.

​

그런데 입안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긴 한데 겉에 과자의

퍼석함이 아쉬워요.

​

이걸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로

한번 해결해볼게요.

​
전자렌인지에

딱 20초만 돌려볼게요.

너무 길게 하면 퍽퍽해요.

식감은 어떨까요?

별로 바삭하지 않았고

오히려 눅진하다고 해야 하나?

속 안에 초코는 녹아서 부드러웠는데

겉 부분이 눅눅했어요.

​

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전자레인지와의 궁합은 맞지 않는 걸로.. ㅜㅜ

이제 에어프라이

일반적으로는 180도에 3분 돌리면 되지만

저는 170도에 3분 돌렸어요.

굳이 바스켓이나 채반에 넣을 필요 없이

저는 그릇째로 바로 돌렸어요.

​

이 작은 거 먹자고 여기저기 옮기면

설거지하는 게 더 힘들어요.

맛도 똑같으니까요.
너무 심하게 구우면 형체 없이

녹지만 딱 3분만 돌렸으니

그대로에 촉촉함만 유지했어요.

​
세상 이렇게 맛있을수가!!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초코가 입맛에서 춤을 춰요~
세상 이렇게 맛있을수가!!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초코가 입맛에서 춤을 춰요~

홈런볼과 에어프라이기는

지상 최고의 조합임을 인정합니다.

쿠팡최저가 : 1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