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 진짜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번 쯤은 소장해놔도 되는

갓성비 킹성비 제품을 소개 시켜드릴 껀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ㅎㅎ

많은 얘기 중에 브리타 정수기 이걸로 몇시간을 떠들고 왔네요 ~

그런 김에 알려드릴건 알려드리는걸로~

쿠팡 쇼핑하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니까요~

맞죠?

누워서 쇼핑도 하고 너무 꿀을 하도 빨아서

입안에서 꿀 향이 난다구요~

하핫 조크~

 

NO.1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 2021.10.05

✅혼자 사는 자취생
✅물 하루에 한 잔 겨우 먹음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지쳐서 생수로 갈아탄지 1년,
생수 플라스틱이 쌓이는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브리타 정수기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흰색이라 예쁘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필터를 거친다고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한데, 정수된 물을 먹어보니 달짝지근한 게 꽤 맛있다.
(코코넛 필터 때문일까?)

일주일 정도 써본 후기
2.4L인데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은 500mL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나처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사람에겐 괜찮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겐 비추천!

정수 후 브리타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하루 지난 후에 먹어보니 물맛이 이상하다.
밀폐가 안 되니 냉장고 냄새가 밴 것 같다.
바깥에 두고 그때 그때 내려서 마시거나, 내린 물을 물통에 따로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처럼 검은 알갱이가 정수된 물에 조금씩 보인다.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래서 그냥 마시고 가라앉은 건 버리고 있다.

+ 3달 사용 후 후기

: 물을 하루에 한 컵도 안 마시던 사람인데
이걸 산 후 편해서 그런지 이제 세 컵 이상 마시고 있다.
필터는 한 달 반쯤 지난 후 네이버에서 낱개로 구매했음.
물내리는게 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물때도 안 끼고 물맛도 좋고 브리타 최고!

+ 5달 사용 후기

: 필터 꼭 국내유통되는 정품 사세요…
몇푼 아껴보겠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병행수입 제품 사서 쓰고 있었는데 눈에도 잘 안 보이는 투명한 벌레들이 떠다니기 시작해서 폐기함…
꼬물거리고 눈 달린거 필터 주변으로 나오는 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도 업체에서 환불처리 안 해줘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새필터 삼…
그냥 정품 사세요… 정품은 처리라도 잘 해줄듯.

* 2022.03.24

자취하면서 항상 생수를 직접 마트에서 사오는데
보통 무거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계단 오르실
쿠팡기사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하다가 한 번 시켜봤어요!

28000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본체와 필터 하나 들어있습니다

30일 간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 된다는
표시도 박스 위에 있네여

우선 첫 필터링 해 본 물에는
검은 가루가 조금 떠있지만

활성탄..? 에서 나오는거라 문제는 없다고 하니
그냥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말 수돗물 맛이 안나요!!

이거 먹고 집에 있는 생수 마셔봤는데
맛이 똑같아요 정말!!

매번 생수 사오기 무겁고 힘들었는데
브리타로 편하게 물 마시고, 물 마시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0,990

 

NO.2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Marella XL White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21

이사를 오면서 정수기를 버리게 됐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타인이 방문해서 필터를 교체하는게 꺼려지더라구요
2인가구라서 정수기 구입 또는 렌탈비용을 비교해봤을때 생수를 사서 마시는게 비용도 덜 나가고 필터교체할때
타인을 마주치지 않아도 돼서 생수를 구입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여러 생수를 마셔봤는데 비린맛이나거나
냄새가 날때도 있어서 찾아보니 수질 부적합 받은 생수가 엄청 많더라구요
쓰레기도 매달 엄청 나왔었구요
그래서 찾다가 알게된게 브리타 정수기입니다
정수기에 비해 필터교체 시기가 짧아서 귀찮긴하지만
생각해보면 빠른필터교체는 오히려 장점인 것 같습니다
세척도 가능하니 더 안심하고 쓸 수 있구요
3.5L 용량에 2L 조금 안되는 물이 걸러지는데
필터 한개가 150L를 걸러준다고 하니
이론상 한 필터에 75번 받아서 쓸 수 있겠네요
2인가구라 물을 많이 마시는편은 아닌데
작은사이즈는 한번에 정수되는 양이 적은 것 같아서 3.5L로 구매했어요
홈바에 들어갔으면 했는데 저희집 냉장고에는 잘들어가네요
처음에 필터 끼우는데 까만 필터입자들이 많이 보여서 한번 씻어줬어요
세번째 거를때까지도 좀 나왔었는데 네번째부터는 괜찮은 것 같아요~
물 맛은 생수와 별 다를게 없어요
수돗물 맛 하나도 안나고 비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세척도 직접 할 수 있으니 안심이에요
마시는 것 이외에도 얼음도 얼리고 요리에도 사용하고
여러모로 잘 사용해보려구요
그리고 생수통 쓰레기가 안나오는게 엄청난 장점이네요
생수 마실때는 페트병이 엄청 나왔었거든요
쓰레기로 해방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2021.09.17

요즘 생수 수질안좋다는 기사본 후로 생수를 사기싫더라구요.
정수기는 싱크대 위에 올려놓기도 싫고..
이래저래 고민만 하던중에 시어머니가 쓰시는 것보고 따라샀어요.
수돗물을 받아서 정수시켜 마셔도 물맛이 좋더라구요.
수돗물 냄새도 안나고.
먼저 쓰고있던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도 물맛이 좋아서 잘 쓰고있다고 했어요.

써보니 물맛은 좋아요. 근데 수돗물은 정수시켜도 끓여먹으라고 써져있는데 귀찮아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마셔요 ㅠ
또는 물통에 옮겨 담고 보리티백 넣고 보리차 마시고있어요.
잘 정수된거길 바라면서…

한가지 이상한건 처음에 몇번 흘려보내면 숯가루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계속 나와요.
지금 필더 100%에서 80%로 다운됐는데도 숯가루가 계속나와요.
필터빼고 한번 통 헹군다음에 했는데도 깔끔하게 없어지진 않는 것같네요.

쿠팡직구로 사면 거의 1/2 가격?에도 파는 것 같은데 오래쓸거니까 독일made로 사자 하고 이 상품으로 구입한거거든요.
숯가루 발견하고나서부터는 계속 신경쓰이네요.
먹어도 문제는 없으니 그렇게 만들긴했겠지 싶으면서도..

어쨌거나 이거 사고나서부터 생수사용이 줄어들었고, 플라스틱피티병 쓰레기가 안나와서 분리수거할때 쓰레기가 확 줄어서 좋네요.

물한번채우고 한 2-3분 후면 다 통과되는 듯해서 요리할때 많이 써도 바로 수돗물 채워면 차오르고요.

한가지 테스트해보고싶은건, 보리물을 한번 넣어보고싶은데 ㅋㅋ보리차 넣으면 정수된 하얀생수가 나올까하고요.ㅋㅋㅋ
ㅡㅡㅡㅡㅡ호기심에 보리차 넣어봤는데 그건 정수 안됩니다.ㅋㅋㅋ

* 2021.07.06

매번 생수주문, 분리수거 해결,

그렇다고 매달 정수기렌탈비 절약.

초기 3만원정도 투자해서.

달에 1번정도 필터교체하면 끝~~~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생수 사다 마실때와는 달리, 국을 끊일때도, 라면을 끊일때도.

무조건 수돗물대신, 브리타로 정수된물을 사용합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면

필터를 끼우시게 될텐데요.

양판이나, 아니면 브리타정수통에 물을 가득받아두고.

필터를 물에 완전히 적신다음..

좌우로 힘차게 왔다갔다.

1분정도 반복한뒤.

필터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장착해주실때 정수기 뚜껑에있는 사용 인디케이터 ‘start’

버튼을 2초정도꾹 눌러주시면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4칸이 다 차면 손을 떼주시면됩니다.

1주일에 1칸씩 사라지는데.

4칸이니. 4주.. 즉 한달정도 기간을 체크해주는거네요.

필터는 국내 수도물 사정에 맞추어

염소를 걸러준다는데. 실제로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것과.

정수해서 마시는게 맛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삼다수와 비교는 안되구요.

시중에 있는 그냥 생수와 비교하면 그맛이에요.

제품구입하고 바로 사용기를 쓰는게 아니라.

거의4주 사용하고 적고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맨처음 적었던 글처럼. 그런분들은 이제품 사용하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로는 플라스틱 물병이 안 나와서 좋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일이 거이 없네요.

예전에는 매날 재활용 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정수도 잘 돼고 아무 탈 없이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 살때 쪼금 고민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요.

빨리 구매해서 쓸것을.


쿠팡최저가 : 31,300

 

NO.3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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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25

몇년동안 정수기 고민만하느라
아직도 생수 사다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일단 계산기를 두드려보았지요

브리타 정수기 본체+필터12개월치 가격 대략 13만원
저렴한 생수 일년치 가격이랑 비슷하고
설치형 정수기에 비해서는
비용적인 면이나 환경적인 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 나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 될 것 같았지만요

딱 일년만 한 번 써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반나절만에 도착!
1. 세제로 한 번 씻고
2. 식초물로 담가놨다가 씻어내기 두어번
3. 필터 물에 넣어 공기방울 안나올때까지 흔들어주기
4. 필터 꽂고 정수시킨 물 두 번 비워내면

드디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답니다

수돗물 한 번도 그냥 안마셔봤는데
맛 비교해보려고 마셔봤습니다
설마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맛이 다르네요!
심지어 목넘김도 부드럽달까
어른들은 그냥 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혹시 몰라서 정수시킨 물로 보리차 끓여줬어요

제일 큰 단점은
통세척 주기적으로 해주는것

귀차니즘 있으신분들은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셔요

정수기도 생수도 못믿겠다 하시는분은
내가 직접 씻어 관리할 수 있는 브리타정수기가
딱입니다

*브리타메모 분리할 때 조심하세요 망가질 가능성 다분합니다

* 2022.01.01

배송 빠르게 잘 도착했어요

그동안에 생수를 사다 먹었는데 생수병 버리는것도 일이고 또

많이 나오다보니 재활용 버리는 날이면 자루에 한가득ㅠ

1년 고민하다 이래저래 시간만 갔죠

진작에 살걸 ..

그리고 바로 상품평 안쓰고 사용해보고 쓰려고 이제야 올려보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국도.밥도 이물로 하는데 선택 잘한듯 싶어요

물을 채우면 바로바로 물이 정수되어 나오고 냄새도 안나고 물 맛도 일반 생수랑 별다르지 않아요

저는 수도꼭지에도 필터를 장착해서 그물을 브리타 정수기통에 부어 다시 한번 걸러 주니 더 안심요!

포장뜯고 제품하나하나 깨끗이 씻어서 사용했구요

물 나오는 입구 편리하게 탭 방식의 디스펜서라서 사용감 좋앟구요
세척시 다 분해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솔로 (사진에 보이는 작은 천으로된 솔) 구석구석 닦아주고 사용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닦아야 물때없이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사진에 뚜껑 브리타메모 일주일에 한줄이 없어지네요 4주 쓰면 다 없어지고 새로운 빌터를 장착함 됩니다.

씻으실때는 뚜껑이랑 파란색브리타메모 뚜껑 빠지니까 분리해서 물닫지않게 흰색 뚜껑만 씻으시면 됩니다

3주사용 해봤구요
조만간 필터 새로 구입해야 겠습니다.

아! 그리구 필터에서 저는 까만가루 이런거 떨어진거 없었어요

새로 구입한 필터도 이상없길 바라며 이상 브리타 정수기 상품평 마침니다

제 글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쓸께요~~

* 2021.08.30

저희집은 생수를 사다 먹습니다…
과거…
정수기를 쓰긴 했었죠…
잘쓰던 정수기를 쓰지 않게 된 계기가 나름 있었는데요…

한참 전이긴 하지만..
필터 성능에 대한 이슈…
이를테면 필터 성능이 너무 좋아 이물질과 함께 각종 미네랄도 걸러져서 말그대로 H2O상태…순수한 물 그자체가 되기 때문에 죽은 물이다…뭐…이런 이야기들…
물론 지금은 그만큼 시간이 흘러 필터 기술이 좋아져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여튼…
그런 이유…

그리고…
한번은 정수기 관리해주시는 코디 분이 다녀간후…
금반지가 사라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항의도 못했습니다…
심증응 가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인지라…
저 역시도 다른곳에서 잃어버린거 아냐하고 찾아보고 기억을 더듬어보고 했지만…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뭐…
이런 이유들로 정수기는 치워지고…
생수를 사다먹다가…
요즘 또 생수 부적합 이슈가 뜨다보니…

그동안 눈여겨 봤었던 브리타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설명서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브리타 정보 좀 알아본후…
사용~

필터는 물에 잠깐 담가서 기포를 제거한후~
필터 홈에 장착하고…
물 가득 채워서 2회정도 걸러준후~
사용 시작~

필터 타이머 장착으로 교환시기를 알려준다는데..
타이머는 말그대로 4주동안 작동되는 알람시계같은거더군요…

가족들 한컵씩 시음~

오호~~ 좋다~ 괜찮은데~
수돗물 냄새 안나~
살짝 단맛도 나는데??
생수랑 똑같은데??~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저는 단맛까지는 모르겠지만…
생수랑 거의 흡사한 맛이네요

2리터 병으로 두병 담아서 냉장고 보관하고~
마시는 중인데요…

세상 편하네요…ㅎㅎ
생수 사다 먹는게 나름 습관이되서…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참…수돗물 받아서 따라만 주면 식수가 되니…ㅎㅎ

이물질이나 필터 잔유물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저는 아직 그런건 없었습니다…
계속 써보며 어떨지 확인해 봐야겠어요…ㅎ

필터는 4주간 사용이 권장시간인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만큼의 식수를 걸러낼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못봤네요

필터 가격대비 4주 사용이면..
필터값으로 주당 1,600원 꼴이라는데
과연 정말 그런건지…경제적인건지…한번 두고 볼 일인것 같긴 합니다…

계속 사용해보며 모니터링해보고…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 정보 남기겠습니다~

일단…
저는 브리타 잘 샀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필터도 쟁여놔야 한다는….ㅋ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쿠팡최저가 : 57,790

 

NO.4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Marell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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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7

생수병에 눌려 살다가 뒤늦게 브리타에 입문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브리타 소문대로 정말 좋으네요.

마렐라 2.4L는 약 1.4L 용량의 물이 정수되고
마렐라 XL은 약 2.0L 용량의 물이 정수됩니다.
24시간 내에 다 소비하는 것이 권장되니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냉장보관하면서 먹고 싶어서 2.4L로 구입헀고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고 아주~~적당한 것 같아요.
XL하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만 2.4L로 주문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작은 편인데 다행이 음료칸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양문형 큰 냉장고라도 XL은 도어칸에 안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물 맛은!
물이 달아요. 생수맛이랑 똑같은데 생수보다 좀 더 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생수보다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수돗물 염소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요.
아..진짜 이리 좋은걸 왜 이제야 입문했는지..

본체와 필터 모두 독일산 정품으로 받았고요,
필터는 오픈했을 때 겉에 활성탄 가루가 살짝 뭍어있었으나
정수할 때에는 정수된 물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생수 시끄럽게 밟아 찌그러뜨릴 일 없고 생수병 보관할 공간 마련안해도 되니까 홀가분하고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 )

* 2021.10.05

✅혼자 사는 자취생
✅물 하루에 한 잔 겨우 먹음

보리차를 끓여 먹다가 지쳐서 생수로 갈아탄지 1년,
생수 플라스틱이 쌓이는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브리타 정수기를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흰색이라 예쁘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필터를 거친다고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될까 조금 불안하긴 한데, 정수된 물을 먹어보니 달짝지근한 게 꽤 맛있다.
(코코넛 필터 때문일까?)

일주일 정도 써본 후기
2.4L인데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은 500mL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나처럼 물을 거의 안 마시는 사람에겐 괜찮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겐 비추천!

정수 후 브리타 정수기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하루 지난 후에 먹어보니 물맛이 이상하다.
밀폐가 안 되니 냉장고 냄새가 밴 것 같다.
바깥에 두고 그때 그때 내려서 마시거나, 내린 물을 물통에 따로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처럼 검은 알갱이가 정수된 물에 조금씩 보인다.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래서 그냥 마시고 가라앉은 건 버리고 있다.

+ 3달 사용 후 후기

: 물을 하루에 한 컵도 안 마시던 사람인데
이걸 산 후 편해서 그런지 이제 세 컵 이상 마시고 있다.
필터는 한 달 반쯤 지난 후 네이버에서 낱개로 구매했음.
물내리는게 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물때도 안 끼고 물맛도 좋고 브리타 최고!

+ 5달 사용 후기

: 필터 꼭 국내유통되는 정품 사세요…
몇푼 아껴보겠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병행수입 제품 사서 쓰고 있었는데 눈에도 잘 안 보이는 투명한 벌레들이 떠다니기 시작해서 폐기함…
꼬물거리고 눈 달린거 필터 주변으로 나오는 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는데도 업체에서 환불처리 안 해줘서 소보원에 문의하고 난리치다가 제 정신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새필터 삼…
그냥 정품 사세요… 정품은 처리라도 잘 해줄듯.

* 2022.03.24

자취하면서 항상 생수를 직접 마트에서 사오는데
보통 무거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배달을 시키자니 계단 오르실
쿠팡기사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고민하다가 한 번 시켜봤어요!

28000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본체와 필터 하나 들어있습니다

30일 간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 된다는
표시도 박스 위에 있네여

우선 첫 필터링 해 본 물에는
검은 가루가 조금 떠있지만

활성탄..? 에서 나오는거라 문제는 없다고 하니
그냥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말 수돗물 맛이 안나요!!

이거 먹고 집에 있는 생수 마셔봤는데
맛이 똑같아요 정말!!

매번 생수 사오기 무겁고 힘들었는데
브리타로 편하게 물 마시고, 물 마시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


쿠팡최저가 : 30,990

 

NO.5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PPA-100 + 필터세트 방문설치, PPA-100 (화이트)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3.17

◎ 상품명 :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PPA-100 + 필터세트 방문설치, PPA-100 (화이트)

◎ 주문 : 2022.03.14일
◎ 배송 : 2022.03.14일
◎ 일반 판매가격 : 188000 원

카드 할인까지 해서 172000원 구매
기존 정수기 선 교체에 추가 5000원 들어감

◎ 특징 :

퓨리얼 이름부터 뭔가 신선하고, 깨끗한 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
필터세트 2개를 주는데 그게 각 4개월씩 2번 즉, 현재 직수형 정수기 안에 이미 장착 되어 있는
정수기에 이것까지 하면 안에 들어가 있는 필터를 모두 정확하게 1년을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깜짝 놀랬어요. 수도관에 직접 연결 후 배선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물을 5분 간 빼고 나서
사용하면 깨끗한 정수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이 간편함

기사님 왈 ~

웅진 코웨이에 납품되는 필터라고 하시면서, 여기 필터가 웅진꺼랑 똑같은 필터이니 걱정하지 말고
쓰시라고 쿠팡이랑 이마트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니까 , 유명해지면서 판매도 더 많아 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이 제품을 처음 만난 건 , 아주 가까운 지인이 집에 화이트 PPA-100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뭐랄까요? 굉장히 콤팩트한 느낌에 가벼운 작은 정수기가 놓여 있는데, 또르륵 떨어지는 물소리도 경쾌하게 들리고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정수기를 구입했다는 말 듣고, 처음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 추천별 : ★★★★★

품질 : ★★★★★
가격 : ★★★★★
물맛 ★★★★★
디자인 ★★★★★
만족도 ★★★★★

◎ 고른 이유 :

커클랜드 생수를 자주 사먹었는데, 우선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
그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 방출,
하루에 가족 도합 1.5리터 기본으로 먹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플라스틱이
해양과 물고기, 거북이를 위협하고, 전지구적인 온난화까지 어떤 면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항상 복잡했습니다

어느 날 수돗물을 끓여 먹으려고 물을 트는 순간
쏟아져 나온 녹물..

당장 생수 구입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렇게 두서너달 살다 보니, 위에서 말씀 드렸던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방출 되었죠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설치하고 나니, 집이 한층 더 뭐랄까..

있어야 할 물품을 제대로 구매한 것 같은 느낌
이건 과소비가 아닌 필수소비, 필소비다!

◎ 장점 :

쿠팡에서 살 때 계속 가격을 유의해서 봤는데 176000원이다가, 어느 순간 4천원이 떨어졌길래
냅다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 기존에 설치 되어 있던 정수기 선 철거 해주시는 기사님이
갑자기 5천원을 달라고 하셔서.. 어안이 벙벙 .. 그냥 호스 뺀 것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 돈을 꼭 받아가야 하나
첫 설치는 무료여야 기분도 괜찮은데…

그러나 기사님과 논쟁할 건 아니라고 판단해서 바로 지폐를 드렸습니다

설치에 5분 남짓, 그냥 호수를 수도관 옆에 연결 되게 해 놓은 어떤 관에 끼우더니
물 5분 틀었다가 드세요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5천원과 함께 눈 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물맛은 깔끔
원래 물맛은 맹맛
그렇지만 왠지 산기슭에서 내려오는 천연수, 지하수, 암반수를 마시는 이 느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루에 물 1.5 리터 마시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정수기를 통해 정확히 하루 7잔을
꾸준히 마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물이라는 것이 몸 전체 70% 를 차지한다고 하죠

그만큼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의 온도, 물을 어떤 주기로 마시느냐가 모두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정수기 들여놓은 마당에, 이 모든 걸 자세히 매뉴얼 화 해서, 가족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잘 챙겨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정수기 18만원 투자하시고, 보다 규칙적인 물 음용 습관을 키우세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장점

1. 자가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비교 분석해서 싸게 사세요
2. 복합 카본 블록 필터, 나노 스트림 필터, 실버카본블록 필터

★ 필터 역할

복합 카본 블록 필터 – 배관 녹 , 찌꺼기, 잔류 염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나노 스트림 필터 – 미생물, 미세 부유물, 중금속 제거

실버카본블록 필터 – 물맛 개선, 냄새 유발 물질 제거, 오염균 번식 제거

2. 전기가 필요 없고

3. 원하는 만큼 물양을 조절해서, 돌려서 따르고 잠그면 되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4. 컵 크기가 커도 높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얼마든지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패트병에 담을 수도 있어 보이죠 ㅎ

코크는 자주 씻어 주셔야 합니다!! (최대 6개월 단위, 교체 필수!)

자 이만하면 어마어마하게 좋은 정수기를 정말 싸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시죠
받았을 때 기분 좋았던 것은 박스 겉면에 적혀 있던 이 글자

MADE IN KOREA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 메이드 인 코리아
믿고 쓸 수 있는 우리나라 제조 상품, 앞으로 즐겁게 물 마시렵니다

여러분들 어떠세요? 구매하셔서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일상을 건강하게 살아 가세요!!

* 2021.09.16

* 구매 일자 : 2021. 9. 10.
* 구매 가격 : 186,310원

드디어 엄마 집에도 직수정수기를 놓아 드렸다.
우리집에 먼저 설치를 해서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놓아 드리려고 한건데
안 괜찮을 이유가 없다.

물을 끓이거나 생수를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정수된 물을 걱정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으니 진작에 설치를 안 한 것이 후회스러울 뿐이다.

엄마도 처음에는 어쩌구저쩌구 이거 괜찮겠냐고 불안해 하셨지만
내심 얼른 설치기사가 와서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엿보였다.

여유가 있으면 비싼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우리집은 그렇진 않으므로
20만원 전후 가격대의 제품 중에 고민을 했다.

대략 청호나이스, 루헨스, 퓨리얼 이 3가지 종류였는데
기능 같은 거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퓨리얼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구매평이 많기도 했고
필터가 3개인 것도 큰 몫을 차지했다.

아무렴 필터 2개 보단 3개가 낫겠지, 아주 단순한 이유이다.

또한 청호나이스가 좀 더 유명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물받침이 없어
엄마가 불편해 하실 것 같아 제외시켰다.

암튼 주문 후 다음날 오전에 물건이 바로 도착했다.
도착하고 바로 전화가 와서 설치 접수를 안내해 줬다.

우리집에 설치한 루헨스 제품은 별도로 신청을 했어야는데
이거 완전 편하다.

도착한 날이 토요일이었으므로 2~5일 사이에 설치 기사님이 전화를 해서
설치날을 결정하면 된다고 한다.

기사님으로부터 수요일에 전화가 왔고
바로 다음날 설치를 완료했다.

엄마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시더니 실제 설치를 하고 나니 좋아하신다.
비싼 제품도 아니고 진작에 놔드렸어야 하는데
미리 살피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제 걱정없이 마음껏 사용하세요~~~

* 2021.08.17

좁은 단칸방에서 물을 맨날 사먹다가 넓은집으로 이사오면서 정수기를 사게 됐다
단칸방에 살때도 정수기는 사고싶었으나 놓을데가 없어 못샀다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나부터도 줄여보고자
정수기를 쓰면 플라스틱은 좀 줄기때문에 필히 사야했다
물끓여먹기는 귀찮고 끓인물 그닥 안조아한다
무맛인 생수가 좋다, 밥맛없을때 물에 밥말아먹기도 딱이고ㅋ
렌탈정수기는 넘 비싸서 저렴한 정수기 알아보던중 후기도 좋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눈에 딱 들어왔다
정수기만 산다고 설치기사도 자동예약되는건 아니다
따로 설치주문을 해야한다
기사님이 오셔서 10분안에 설치끝냈고 설명도 해주셧다
청소법, 필터갈아끼우는법등..
원래는 냉온정수기 살랬는데 전기꼽고 있어야하는것도 글코
생각보다 냉수, 온수를 마니 먹지않는다
정수기사서 물받아 냉장고에 넣어노면 냉수되는거고
수돗물받아 끓이면 온수인거다 싶어 무난한 정수기로 구매
냉온수기는 또 비싸기도 해서 부담된다
너무 잘산것 같다, 물 잘나오고 물맛도 갠찮은것 같다
필터비는 일년 5마넌인데 생수를 일년동안 먹는다고 계산해보니 15마넌 나갔다
물을 마니 먹는편이 아니라 2리터 6개들이 한묶음으로 2식구 이주일정도 마신다
그렇게 계산한것이 일년치 15만원
필터비의 3배네
정수기물 먹는게 여러모로 저렴하구 쓰레기도 줄이고 좋네
밑에 받침대는 자석형으로 뗐다붙였다 가능하다
힘은 없으니 빈공간에 둥둥 떠있을시엔 물병 얹으면 안된다
나는 떼고 쓴다,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 물받고 한두방울 떨어지는 물받이론 좋겠다
난 닦으면 그만이라 뗐다
동그란 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물나온다
쭉~ 나오니까 받을만큼 받고는 왼쪽으로 돌리면 close된다
필터는 여분으로 2개 더 주니 앞으로 1년간은 그냥 쓰면 된다


쿠팡최저가 : 190,950

크~~ 이거 보세요

와~ 제 턱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ㅋㅋㅋ

이러다가 턱 빠지겠어요 ㅎㅎ

 

쿠팡 로켓배송은 참 빠르고 편한것 같아요~

 

상품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브리타 정수기에 대한 생각들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요즘 경제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지네요

힘든일이 있어도 입꼬리만 올리면

웃는거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들 웃으면서 살아요~

 

 

^^;

총총~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할게요..~~^^

#코웨이정수기필터 #브리타정수기필터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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