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딱 좋아 브리타정수기 !!!♡

날씨가 점점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네요..

요즘들어 인터넷 쇼핑이 왜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진짜~ㅎㅎ

매일 들어가서 이리저리 가격 비교하는 것도 재밌고~

가성비 좋은 제품 구매하는 재미도 쏠쏠~

진짜 인생에서 한번 아니 그 이상 필요한 아이템 같아요 ㅎㅎ

어쩌다 생각이 스쳐지나 갔는데 기억이 안나서 지나쳤던 분들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지금이 기회에요~!!!!

 

NO.1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화이트 (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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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9.17

요즘 생수 수질안좋다는 기사본 후로 생수를 사기싫더라구요.
정수기는 싱크대 위에 올려놓기도 싫고..
이래저래 고민만 하던중에 시어머니가 쓰시는 것보고 따라샀어요.
수돗물을 받아서 정수시켜 마셔도 물맛이 좋더라구요.
수돗물 냄새도 안나고.
먼저 쓰고있던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도 물맛이 좋아서 잘 쓰고있다고 했어요.

써보니 물맛은 좋아요. 근데 수돗물은 정수시켜도 끓여먹으라고 써져있는데 귀찮아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냥 마셔요 ㅠ
또는 물통에 옮겨 담고 보리티백 넣고 보리차 마시고있어요.
잘 정수된거길 바라면서…

한가지 이상한건 처음에 몇번 흘려보내면 숯가루가 안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계속 나와요.
지금 필더 100%에서 80%로 다운됐는데도 숯가루가 계속나와요.
필터빼고 한번 통 헹군다음에 했는데도 깔끔하게 없어지진 않는 것같네요.

쿠팡직구로 사면 거의 1/2 가격?에도 파는 것 같은데 오래쓸거니까 독일made로 사자 하고 이 상품으로 구입한거거든요.
숯가루 발견하고나서부터는 계속 신경쓰이네요.
먹어도 문제는 없으니 그렇게 만들긴했겠지 싶으면서도..

어쨌거나 이거 사고나서부터 생수사용이 줄어들었고, 플라스틱피티병 쓰레기가 안나와서 분리수거할때 쓰레기가 확 줄어서 좋네요.

물한번채우고 한 2-3분 후면 다 통과되는 듯해서 요리할때 많이 써도 바로 수돗물 채워면 차오르고요.

한가지 테스트해보고싶은건, 보리물을 한번 넣어보고싶은데 ㅋㅋ보리차 넣으면 정수된 하얀생수가 나올까하고요.ㅋㅋㅋ
근데 괜히 넣었다가 필터 오염될까봐 해보진 못했습니다.

* 2021.07.06

매번 생수주문, 분리수거 해결,

그렇다고 매달 정수기렌탈비 절약.

초기 3만원정도 투자해서.

달에 1번정도 필터교체하면 끝~~~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생수 사다 마실때와는 달리, 국을 끊일때도, 라면을 끊일때도.

무조건 수돗물대신, 브리타로 정수된물을 사용합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면

필터를 끼우시게 될텐데요.

양판이나, 아니면 브리타정수통에 물을 가득받아두고.

필터를 물에 완전히 적신다음..

좌우로 힘차게 왔다갔다.

1분정도 반복한뒤.

필터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장착해주실때 정수기 뚜껑에있는 사용 인디케이터 'start'

버튼을 2초정도꾹 눌러주시면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4칸이 다 차면 손을 떼주시면됩니다.

1주일에 1칸씩 사라지는데.

4칸이니. 4주.. 즉 한달정도 기간을 체크해주는거네요.

필터는 국내 수도물 사정에 맞추어

염소를 걸러준다는데. 실제로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것과.

정수해서 마시는게 맛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삼다수와 비교는 안되구요.

시중에 있는 그냥 생수와 비교하면 그맛이에요.

제품구입하고 바로 사용기를 쓰는게 아니라.

거의4주 사용하고 적고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맨처음 적었던 글처럼. 그런분들은 이제품 사용하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로는 플라스틱 물병이 안 나와서 좋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일이 거이 없네요.

예전에는 매날 재활용 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정수도 잘 돼고 아무 탈 없이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 살때 쪼금 고민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요.

빨리 구매해서 쓸것을.

* 2021.07.06

무지하게 길지만 피가되고 살이 되는 정수기 필터 이야기.


배송 : 비바람 불던 날 새벽이 아닌 아침에 배송.
새벽에 받아야하는 게 꼭 있어 전날에 시간맞춰 주문한다고 욕봤는데 헛수고지 머.
그래 비가 왔으니 그럴수도 있지하고 말지머.


본인은 평소 셀프설치, 교체하는 직수형 정수기를 사용하고있음.
정수기안에 물받아 놓는 게 싫어 직수형을 찾던중에
셀프로 설치 교체하면 정기계약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저렴한 금액으로 더 좋은 필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구매해서 오랜시간 필터 교체하고 청소해가며 잘 썼는데, 1년치 필터 구입시기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른 물을 마시고싶단 생각이 들어 검색중 유아인 나혼산에 나왔을때 본 브리타가 생각났고 마침 티비광고도 자주 등장하며 내 머릿속에 각인되기 시작했고 또 때마침 쿠팡에서 할인해 3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그냥 구입.


파란건 중국제조라고 들은듯.
필터도 중국유통되는게 더 저렴.
본인은 그냥 색이 흰게 좋아 화이트로 구입.
근데 통이 그냥 플라스틱종류네. 아기 물병에 쓰이는 그런 소재는 아닐까나 막연히 생각해봤는데 나혼자 생각이었넹.


설치 난이도 : 하 / 필터 유의.

배송 오기전 네이버에 검색해 구성품이나 설치법 유의점 등 살펴본 상태라 사용준비하는 게 어렵진 않았음.
필터에서 검은 가루 때문에 고생인 분들이 많던데 불량이 아니면 설치전 제대로 헹궈주는 과정만 잘 하면 괜춘함.
쓰던 정수기 필터가 나노케어 필터로 4개 필터 쓰는건데 교체할때 바로 끼워 쓰는게 아니라 필터 하나씩 물을 통과하여 필터마다 2,3리터씩 세척하여 뽑아내고 장착후 사용해야 하는데 필터 안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일부 필터에선 진짜 먹물이 일시적으로 뿜어나옴. 브리타 필터도 장착전 물에 푹 담궈 2,3번 흔들어 헹군다음 쓰라고 나와있으니 이 과정에서 가루가 나오거나 검은빛 물이 나온다고 놀라지 말고 예쁘게 살랑살랑X, 충분히 이리저리 좌우 위아래 흔들어 필터안에 물이 들어가서 나올수 있도록 야무지게 흔들어 줄 것. 기포가 나오게하라 설명해놓은 블로거들 많던데 결국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게 기포로 보이는 거고 이 작업의 포인트는 물로 필터를 충분히 적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중요.


정수기능 : 수돗물 냄새 맛 없음. 쓰던 필터에선 물이 그냥 무맛이었는데 이건 달짝한 맛이 남. 냄새빠진 수돗물같은 느낌.
풀로 넣고 정수시 9분정도 걸림.

1,2차 모두 다행히 검은 가루없이 잘 걸러짐.
유독 달짝한 맛좋은 정수기 물이 있는데 누가 그러던데 물에 맛이 있는 물맛 좋다는 게 그것도 필터에서 무슨 맛이 느껴지게 해놓은 거라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더라.
브리타 한번 거르는데 9분 가까이 걸리고 딱히 오래 걸린다는 느낌 없음.
물 많이 먹거나 끓이고 과일채소 씻는것도 정수물로 하는 집에선 한번 거르고 물병에 담아두고 또 걸려두면 딱히 불편할 것까진.

수전 위생 신경써야함. 일반 정수기는 배관에서 따서 연결하는데 이건 수전에서 물을 받아 정수하는거라 수전이 더러우면 걸러내야할게 늘어나는거니.

두잔 정도 마시다가 문득 이 작은 필터로 유해세균은 얼마나 잘 걸러줄까 의문 스러웠음. 4개를 각기 다른 주기로 교체하는 1년치 필터가 정수기 본체 제외 46000원 정도였는데 브리타 필터를 1달에 한번 바꾸지 않아도 2배 가까이 지출이 더 나가는데 과연 그것과 비슷하게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는건가싶어 검색을 해봤지… (마지막 사진 참고)

결론은 이거 필터 한달 야무지게 마시고 원래쓰던 정수기로 다시 돌아갈 예정.

브리타 물통은 수돗물이 적당히 몸에 해가 안될정도로 걸러주고.
적당히 사용이 간편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안되는 듯.
그냥 모든 정수기가 그렇듯 내가 먹는 이물은 괜찮을거다 하고 자기최면 걸며 먹는 게 속편함.

+++

덧,
17일간 사용하고 기존의 정수기로 돌아감.
반려견이 설사병으로 아팠는데 병원에서 스트레스 아니고 식이로 인한 증상이라고. 바뀐건 물밖에 없어 찝찝해서 바로 교체.


쿠팡최저가 : 34,900

 

NO.2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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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9.10

쿠팡 탐사수 시켜먹다가 플라스틱도 너무 많이나오고,
최근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마시기가 찝찝해서
알아보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했어요❤️

처음엔 이런 정수기가 효과가 좋을까 싶어서 렌탈 정수기도 찾아보았는데,
월 2만원 정도면 저렴하지 않을까 했는데
원룸에 자취중이라 설치하기도 까다롭고 설치조건도 안맞아
유튜브에서 여러 정보도 찾아보고 공부끝에 주문했어요!

✅size✅
마렐라XL로 구매하려다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마넬라로 주문했어요!
자취하고 가끔 손님오는데다가 물을 왕창먹는게
아니라 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고
생수통에 하나 담아 냉장에 넣고 브리타 정수기는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마실려고 해요!

사이즈는 고민했지만 굿 초이스였네요⭐️

✅활성탄 필터✅
필터에 검은 가루때문에 글이 많더라고요,,
전 가루가 막 눈에 확뛰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혹시몰라서 기본 2번 물버리는 거 +1번 더 해주었어요
그리고 눈에 안보이는 소량정도는 먹어도 상관없대서
찝찝해하는 것 보다는 편히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맛✅
제가 음식을 먹을 때 냄새에 많이 민감하고 예민해요,,
주변사람들이 적당히 하라고 하는 정도인데..
무맛 무향이었어요!
수돗물냄새 극혐하는 저는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 . .
한달 더 사용해보고 후기 다시 추가해볼게요^o^

* 2021.08.23

저는 집에 정수기가 있어서 가정용으로 사용할 건 아니고요~
캠핑장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합니다! 평소 3만 원대 전후로
가격 유지되고 있었는데 반짝 세일할 때 구매합니다.
2만원 중반, 직구 금액으로 쿠팡 가격 참 착하네요!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가족과 여인들과 함께 자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이나 차박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대부분의 오토캠핑장들이 계곡물이나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함으로 절대 식용으로 바로 드셔서는
안됩니다. 저는 국립 캠핑장 자주 이용하는데 계곡물인지
모르고 쌀도 씻고 상추도 씻고 양치도 하고 했더랬지요 ㅠㅠ
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 날 수도에서 나오는 물색이 옅은 갈색
이라 물어보니 관리자분이 계곡물을 끌어다가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하 ㅠ 기절할 뻔 ㅠ

그래서 휴대용 정수 용기의 최강자 no1.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어머님이 마렐라 XL 사이즈의
브리타 정수기를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고요~ 저는 물 사용량
보다는 휴대하기 좋은 작은 2.4L를 구매합니다. 일반 투명
큰 2L페트 물 용량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필터는 바로 사용할 수 있게 1개 동봉되어 있고요~ 뜯어서
사용하시면 되는데 처음은 몇번 헹구어 내시고 물을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기간 보다는 물을 몇 번 정도 넣어 정수
하고 사용했는지가 관건입니다. 일일이 셀 수 없으므로 저
처럼 가끔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략의 표시를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반투명 테이프를 정수 용기 위에 붙여서
물 한 번 정수할 때마다 점을 찍어둡니다! 아주 유용해요^^

이제 캠핑장에서 계곡물을 정수해 쌀을 씻고 양치도 합니다!
아무래도 수돗물이 아니라 바로 마시지는 못하고;; 요리하거나
양치하거나 세수를 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신랑 보고 먹어
보라고 했더니 그냥 물맛이랑 같은데 계곡물의 느낌이 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집에서 나오는 깨끗한 수돗물은
바로 정수해 마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브리타는 흙탕물도 깨끗하게 정수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빠른 배송 착한 가격 잘 쓰겠습니다~

✔초간편정수기! ✔초간편세척! ✔컴펙트사이즈!
조만간 필터 구매하러 올게요~
2.4L 작은사이즈 25,700원 구매완료!

* 2021.04.21

주문일자: 21.04.05
배송일자: 21.04.06
판매가격: 32,900원 (가격변동 꽤 있는 편인 듯 합니다)
제조일자: 20.11.02

사용한 지 7일차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대 만 족 입니다!!!
브리타를 알게 된 건 사실 작년 초부터였는데요, 필터 교체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한다고 하고 뭔가 정수가 잘 될까 하는 의심에 생각만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가족이 수돗물을 끓여서 보리차같은 티백을 타서 마시고, 저 혼자 가끔 생수를 소비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올 초에 캡슐커피머신을 사고나서부터는 생수사용량이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나서 페트병 문제도 있고, 계속 생수를 구매하기도 부담되어서 이번 기회에 브리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냉장고에 넣기 위해서 2.4L버전으로 구매했구요, 사용해보니 왜 이제야 구매했는지 넘나 후회중입니다. 진짜 좋아요!!!

초기세팅 (설명서에 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1. 통 세척 2. 포장 벗긴 필터를 물에 담가 공기방울 나오지 않을 때까지 흔들기 3. 장착 후 물 가득 담기 4. 2번 정수 후 버리기 5. 완료!

장점
1. 사용&보관이 간편함: 물만 부으면 끝, 넣을 냉장고만 있으면 끝!
2. 빠른 정수: 물 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수완료
3. 세척의 간편함: 분리해서 바로 세척이 가능해 물 때 걱정 안해도 되는 것 같아요!
4. 생수나 정수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함
5. 수돗물 냄새나 물비린내가 안남: 수돗물 특유의 염소!?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또 생수가 비리다고 느끼시는 저희 어머니도 한 번 드셔보시더니 물맛 좋다고 칭찬하셨어요~!!

참고
다른 리뷰들을 보니 검은 입자가 계속해서 나오신다는 분도 계셨는데, 저는 다행히 세 번 째부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필터는 약 4주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뚜껑에 달린 기계부분이 1주에 1막대씩 필터 교체시기를 말해준다고 되어있어요(이 부분을 꾹 누르시면 작동완료에요!)
일일정수량으로 따지면 하루에 약 5.35L로 총 150L정도 되는데, 저는 뚜껑에 있는 패널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정수과정을 정확히 체크하고 싶어서 따로 포스트잇에다 표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브리타 필터는 국가별로 수질환경에 맞게 다르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국내 필터는 염소제거에 특화되어있다니 다 사용하신 뒤에 필터구매하실 때 꼭 참고하셔요~!

————–
21.09.27기준 추가 후기입니다~!
브리타를 사용한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품에 있는 필터가 다 되어갈 때쯤에 다른 리뷰들을 보면서 필터를 교체한 뒤에 검은가루가 계속 나온다고 해서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추가 필터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했는데 다행히 전혀 다른 문제 없이 멀쩡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교체한 필터의 제조일자는 20년 12월 19일자로 되어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필터를 꼭 한 달 기준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고, 정수하는 용량 대비로 계산하시면 더 경제적으로 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 브리타에서 정해놓은 4주는 일일 정수량이 5.35L 기준인데, 저희 집은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교체하는 데에 한 달보다 더 오래 걸렸습니다. 유효 정수량이 150L이니, 저처럼 정수 횟수를 따로 표시하면서 사용하시면 더 경제적으로 안심하고 쓰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용하다보니 씻는게 점점 귀찮아져서 언제 한번 물통을 한 일주일!?간 안 씻고 정수만 했더니 세상에!!! 물통 바닥에 물때가 어마어마하게 끼어있더라구요ㄷㄷㄷ 겉으로 보이지 않아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완전 반성했습니다. 꼭 3-4일에 한 번씩은 깔끔하게 세척해주세요~!!


쿠팡최저가 : 33,900

 

NO.3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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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8.30

저희집은 생수를 사다 먹습니다…
과거…
정수기를 쓰긴 했었죠…
잘쓰던 정수기를 쓰지 않게 된 계기가 나름 있었는데요…

한참 전이긴 하지만..
필터 성능에 대한 이슈…
이를테면 필터 성능이 너무 좋아 이물질과 함께 각종 미네랄도 걸러져서 말그대로 H2O상태…순수한 물 그자체가 되기 때문에 죽은 물이다…뭐…이런 이야기들…
물론 지금은 그만큼 시간이 흘러 필터 기술이 좋아져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여튼…
그런 이유…

그리고…
한번은 정수기 관리해주시는 코디 분이 다녀간후…
금반지가 사라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항의도 못했습니다…
심증응 가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인지라…
저 역시도 다른곳에서 잃어버린거 아냐하고 찾아보고 기억을 더듬어보고 했지만…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뭐…
이런 이유들로 정수기는 치워지고…
생수를 사다먹다가…
요즘 또 생수 부적합 이슈가 뜨다보니…

그동안 눈여겨 봤었던 브리타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설명서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브리타 정보 좀 알아본후…
사용~

필터는 물에 잠깐 담가서 기포를 제거한후~
필터 홈에 장착하고…
물 가득 채워서 2회정도 걸러준후~
사용 시작~

필터 타이머 장착으로 교환시기를 알려준다는데..
타이머는 말그대로 4주동안 작동되는 알람시계같은거더군요…

가족들 한컵씩 시음~

오호~~ 좋다~ 괜찮은데~
수돗물 냄새 안나~
살짝 단맛도 나는데??
생수랑 똑같은데??~

이런 반응들이었습니다..
저는 단맛까지는 모르겠지만…
생수랑 거의 흡사한 맛이네요

2리터 병으로 두병 담아서 냉장고 보관하고~
마시는 중인데요…

세상 편하네요…ㅎㅎ
생수 사다 먹는게 나름 습관이되서…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참…수돗물 받아서 따라만 주면 식수가 되니…ㅎㅎ

이물질이나 필터 잔유물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저는 아직 그런건 없었습니다…
계속 써보며 어떨지 확인해 봐야겠어요…ㅎ

필터는 4주간 사용이 권장시간인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만큼의 식수를 걸러낼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못봤네요

필터 가격대비 4주 사용이면..
필터값으로 주당 1,600원 꼴이라는데
과연 정말 그런건지…경제적인건지…한번 두고 볼 일인것 같긴 합니다…

계속 사용해보며 모니터링해보고…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 정보 남기겠습니다~

일단…
저는 브리타 잘 샀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필터도 쟁여놔야 한다는….ㅋ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2021.09.11

예전부터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놨었다가,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냉장고에 그냥 넣어 놓고, 일반정수기처럼 정수기 아래 꼭지 누르면 바로 시원한 물이 나오니 세상 편하네요.

청소관리도 쉬워보이고요.

사이즈가 첨부사진 보시다시피, 일반적인 냉장고에 쏘옥! 들어갑니다.!!!

사용설명서대로…

우선 필터를 뜯은 후에 물에 1분정도 담궈서 안에 공기,기포등을 뺐고..

그리고 필터 낀 후에 두번정도 … 정수해서 물을 뽑은 다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하면 한달에 한번 필터 교체 권장이라고 하는데,

일인 가구이고, 물사용량이 적으니까… 일단 두달에 한번정도 교체해보려고요.

======
이제 무거운 생수통, 끓여먹는 귀찮음은 안녕.!!!!! 안녕히 계세요.!!여러분!!

* 2021.01.17

61340원에 구매.
며칠만 참았다 샀으면 59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거네요.
후기 쓰러 와보니 다운된 가격.ㅠ

자려고 누우면 딸이 물 마시고 싶다고 물달라고 매일 반복해서 물셔틀이 지겨워서 브리타 마렐라 쓰다가 플로우도 구매했어요.

이전에 일반 직수정수기 쓸때는 아이가 까치발로 물을 따르긴 했는데 직수정수기에서 브리타 마렐라로 바꾸게 된 이유가 직수 정수기마저 못 믿게 되어서..

직수정수기 36개월이 넘자 관리해주러 오시는 분이 지겹게 정수기 교체를 권하더라구요. 싫다는데도 자꾸 권하더니 직수관은 교체하지만 물 나오는 입구쪽은 교체를 안하지 않냐며. 새 정수기가 아니면 더럽다고.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러고나서 면봉으로 정수기 물나오는데를 닦아봤는데 거뭇거뭇.

정수기에 대한 배신감으로 물병형 브리타 마렐라를 구매해서 진짜 잘 썼는데 아이가 자꾸 누우면 물달래서 귀찮은 맘에 구매했고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요. 물셔틀도 끝이고 아이들도 흥미롭고 재미있어하며 물을 마십니다. 28개월 아들도 이 플로우를 처음 1~2번만 물 콸콸하고 혼자 잘 따라 마셔요.

눈에 보이는 모든곳을 세척해서 쓸 수 있고 물맛도 아무맛 없이 좋아요.

물병형 마렐라는 마렐라대로 쌀씻고 요리하는 용도로 잘 쓰고 이 플로우는 플로우대로 물 마시는 용도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세척하는데 물때 하나 안끼어있어요. 관리 쉬워요.

적극추천,대추천 합니다.


쿠팡최저가 : 62,010

 

NO.4

 

브리타 마렐라 필터형 정수기 XL 블루 +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1개, 마렐라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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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9.10

☑️구매날짜 : 2021 / 09 /09

☑️도착날짜 : 2021 / 09 /09

☑️구매금액 :33900원

친청엄마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정수기가 있었는데 혼자 계시고 또 한달의 반은 집에 안계시니
생각보다 물을 많이 사용할 일이 없고
또 정수기 필터 교체 날짜도 인맞아서 몇번 미루고 나니
정수기 사용이 그닥 필요 없으시다 하시네요….

나이가 있으시니 찬물은 또 안드시니 아깝기도 하구요..
정수기 처분하고 물이 필요할때 마다 윗층에 사는 동생네 집에서
물을 받아 드시는데 아무래도 이것도 서로 불편한 것들이 생겨서
검색중에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네요!!!

혼자 계시다 보니 리터 큰거보단 들고 사용 하시기 편하게
손잡이 용으로 구매 했습니다
새벽배송인데 저녁에 도착 해서 동생이 바로 설치했네요 ^^

투명 통이라 세제로 한번 베이킹 소다로 한번 세제로 한번더
세척했구요 혼자서도 설치가 간편해서 엄청 좋았습니다

필터넣은것도 엄청 쉽구요
손가락만 움직일 힘만 있으면 손쉽게 교체도 가능할만큼 쉽습니다
필터에 교체할때를 알려주는 게이지가 있어서
언제 교체하는지도 눈에 보이니 이점도 이 정수기의 장점이기도 하네요

또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어느공간이던지 쏙 들어가서
올려놓을수 있으니 이점도 좋습니다

아직 하루만 사용해서 물때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투명통이라 끼이면 눈에 보이니 그때 그때 세척이 용이하니
좀더 위생적이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수돗물 부어서 조금 지나니 물이 똑똑하고 떨어지네요
혹시나 몰라서 1cm정도 싸여서 버렸구요
그다음부터는 물을 받았습니다 ~~

물맛은 마트에서 파는 생수맛입니다
수돗물의 냄새나 다른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구요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진짜 마트에서 파는 생수맛입니다 !!!!

사용도 편하고 물맛도 거슬리지 않으니 엄마도 좋아라 하시네요

문제 없이 잘 사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

* 2021.05.03

-구매이유
해외에서 사는중인데 물이 석회수라 사게됐어요. 원래 여기도 파는데 지금 코로나라 수입이 잘 안되서 한국에서 배택배 보내는김에 샀어요.

– 후기
1) 편함
불편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불편해요. 그리고 큰싸이즈라 용량도 커서 꽉차우면 물통 1L짜리 꽉네요. 보리차 끓여서 먹는데 아주 편해요! 작은싸이즈 샀으면 불편했을것 같아요. 큰거사길 잘했어요. 그리고 꼭지달린건 청소하기 너무 불편할것같아서 이거 샀어교. 더운나라라 세균에 민감해서. 닦는것도 편리해서 좋아요.

2) 플라스틱 줄임
뮬을 안사먹으니 플라스틱이 진짜 엄청 줄었어요. 사먹을때도 계속 죄책감 들어서 힘들었는데.. 줄어들 거 알고는 있었지만 눈으로 보니깐 진짜 잘 샀다는 생각합니다.

3) 믿고사용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필터도 구하기 쉬워서 사게됐어요. 해외살다보니 여기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사야했거든요.

4) 그 외
옆집 사시는 한국분은 오래된 기계를 가지고 계신데(사신지 오래) 근데 필터 알려주는 '필터메모'가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쿠팡에 봐도 안팔고 아마존에는 파는데.. 나중에 오래쓰면 버려야하는건가싶기도 하고 쿠팡에도 팔아줬으면 싶네요.

그리고 일주일 지나니 필터 한줄이 줄었어요. 많이 뽑아 먹기도 하긴했구요. 물 닿음 안된다고 해서 신경써서 쓰고 있어요. 뚜껑닦을때 포크로 빼서 닦고 빼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참고하세요!

5) 한달후기
물맛 좋고 한달 딱되니 진짜 필터메모가 깜빡깜빡 알려줍니다. 저희는 아까운 느낌에 좀 더 쓰고싶었는데 필터 열어보고 바로 바꿨어요. 워낙 많이 내려먹기도 했고 필터가 난리도 아니네요. 진짜 여태껏 국 끓이고 커피물 끓일 때 쓴거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먼지부터 돌(?)은 아닌것 같은데 돌같이 시커멓게 변해있네요. 충격적이었어요.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이걸 먹었다 생각하니..
필터 계속 정기 구매해서 택배보낼때 한번에 받으려고 계획 중에요. 브리타 좋네요^^

* 2019.03.20

잘 받았습니다

⏺상품 브리타 마렐라 XL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블루
⏺주문 2019년 03월 17일
⏺배송 2019년 03월 18일
⏺가격 33,510원(로켓배송)

생수와 숯물을 같이 먹고 있는데 생수 배달 시키자니 택배분들한테 미안하고 생수 사러 다니는건 귀찮고 재활용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이번 참에 몇년전부터 눈여겨 보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하자 생각하고 검색 시작

이왕이면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가 좋을것 같아서 3.7L로 정하고 나니 화이트와 블루사이에서 고민, 파란색이 좋아서 블루로 하고 싶은데 화이트물통은 독일 블루물통은 중국에서 만든거라 정말 갈등 많이 했어요(중요한 필터는 둘다 독일꺼) 결론은 가격도 6천원이나 저렴하고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블루 승! 블루로 사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화이트로 사자고 마음 먹고 블루로 주문했습니다

배송 받고 블루로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산뜻하고 기분상 물도 더 시원한것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우선 필터에서 공기 빼주고 두어번 거르라고 되어 있었지만 세번 걸러줬어요 그리고 물맛은??? 이거 앵간한 생수보다 더 맛있어요 신기하게 염소냄새도 안나고 물에서 단맛이 나요 실온의 물도 맛있는데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런거 뭐하러 샀냐고 하던 신랑이 물맛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정수물에서 이런 맛이 날리가 없다고 이상하다 하면서 연거퍼 물을 마셔요 ㅎㅎㅎ 그러더니 누님한테도 이거 사라고 해야겠다고 추천의사까지…

파란 정수 물통엔 물이 1500ml정도 들어가고 1500ml 모두 정수 되는데는 10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뚜껑에 달린 표시등은 스타트 버튼을 잠시동안 꾹 누르고 있으면 점등됩니다 물 따를때 너무 깊숙히 숙여서 따르면 뚜껑이 훌러덩 벗겨지면서 파란 정수 물통도 따라서 나오니까 많이 숙이고 따를땐 꼭 뚜껑 잡고 따르세요 제가 당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뚜껑 고정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정말 사길 잘했어요 좀 더 일찍 사지않은게 억울할려고 해요 ㅎㅎㅎ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하나 장만하세요 정말 괜찮은 정수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34,900

 

NO.5

 

브리타 마렐라쿨 2.4L 화이트 +필터 4개월분(기본구성필터포함), 마렐라쿨 2.4L 화이트 +필터 4개월분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5.25

* 2021.05.06

* 2021.07.08


쿠팡최저가 : 57,800

브리타정수기 잘 보이시죠?? 와 진짜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조금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고민하다가 또 잊어버려서 나중에 생각 날때 못 찾지 마시고

지금!!! 브리타정수기가 내 머리속에서 지워기지 전에!!

꼭 구매를 안하더라도 들어가서 링크 복사해두기~~

ㅇㅈ??? 어 ㅇㅈ~~

꿉꿉한 기분 털어내고 오늘도 청량한 하루 되세요..

여기까지 다 읽지도 않으시고 벌써 사러 가신거 아니죠? ㅎㅎ

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세요~

저렴한 제품으로 똑똑한 소비를 했으니

오늘은 기분 좋게 남은 시간 쉴 수 있겠어요~

여러분도 요 기특한 가성비 갑 제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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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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