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목,페인트 총정리 +(상품리얼 후기)

아니 여러분!?!?

아직도 방부목,페인트 모르시는거 아니죠??

그건 그렇고~!!!

오늘은 제가 어머~!! 어머~!!! 를 연신 외치게 만들었던

마치 뭉크의 절규를 보듯이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

제 나름대로 어떤 방부목,페인트 제품이 좋은지 엄선해 봤습니다.

 

NO.1

 

오일스테인 3.5L 방부목 친환경 페인트 목재용 데크 페인트 평붓 증정, 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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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10.14

여짓 진한색으로 오일스테인 칠했는데 이번에는 흰색으로 구매 했어요
과연 어떤 색이 나올까? 하고 칠했는데 괜찮네요

맨 처음 구매했을때 밤색 이였는데 낡아서 같은색으로 첫번 칠하고 3년 있다가
두 번째는 진녹색 칠했구요 이번에 흰색으로 바꿨답니다

이제는 그늘 막이 설치 되어서 크게 색상이 벗겨지지 않을거 같아요 여지것 햇볕에 그냥 무방비로 노출 되었고 비도 맞고 햇볕에 탈색도 되고 그랬어요

오일스테인 바르고 몇달만 괜찮다가 늘~~깨끗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마 좀 덜할것 같아요
그늘이 있어서 좋내요
세번 칠하니 색상 좋아요 흰색이라기 보다 아이보리색에 가깝네요

* 2022.04.15

3월에 주문해서 이제야 사용했네요. 발림성 좋고요.
냄새는 어쩔 수 없는거겠죠 ㅋㅋ
한통이면 될줄알았는데.. 모자라네요.
(눈데중으로 가로 5~6미터 세로 3미터정도 되네요. 참고하세요)
한 통 더 주문했어요. 다음주에 또 해야겠네요. ㅋㅋ

* 2022.04.12

배송도 빠르고 목재에 흡수도 빠르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금방 사용가능하네요
아주 만족이네요


쿠팡최저가 : 20,500

 

NO.2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스테인 페인트 3.5L,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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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5.14

예전에 같은 제품 월넛 색상으로 사용해보았는데
이번에는 투명색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

시골집에 관리를 안해주다보니 외부에 있는 나무가 썩고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
표면을 싹 갈아준 후 갈라진 부분은 우드 퍼티로 채워주고 다시 매끄럽게 갈아주었습니다
갈아준 후에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스테인을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수성 스테인이 있고 이런 오일 스테인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고 유튜브에도 안나와서 어떤 제품으로 발라야할지 엄청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외벽이다 보니 오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오일 스테인으로 선택해주었고요
쓰임새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기존에 월넛 컬러는 확실이 색이 짙은 느낌이 있었는데
바르기 전과 후에 색상 차이는 있으나 이 제품은 확실히 투명한 느낌이었어어요 ! 오히려 나무 본연의 색과 결을 살려주는 느낌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인은 한번 발라주고 끝이 아니라 몇년에 한번씩 더 발라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표면을 갈아낸 후 발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조금 고생스러웟지만 결과물을 보니 만족스럽네요 !

* 2022.05.17

스테인을 칠한다면 바로 이제품입니다
가게 간판이 방부목이라 매년 스테인을 구입합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크게 4가지가 당기실 것입니다
*첨부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하지만 작업의 편의성과
바른후 건조성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비싼 이제품을 적극 권장합니다

오일 스테인은 다른 페인트를 칠한 나무에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자연 상태의 나무에만 방부용으로 오일스테인을 칠하는 겁니다

오일스테인은 마감의 일종입니다.
수 많은 마감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일스테인입니다.
그렇다면 마감을 왜 하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번째, 위생
두번째, 안정성
세번째, 아름다움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스테인 페인트는
이세가지를 완벽하게 커버합니다

첫번째 위생! 식탁에 국물을 좀 엎질렀습니다.
당연히 나무의 다공질로 흡수되겠지요.
이제 식탁은 세균과 박테리아 서식지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에 오일을 듬뿍 발라 다공질이 오일로 꽉 차서
엎지른 국물을 식탁 표면에 잠시 머무르다 행주로 훔쳐냈다면,
세균과 박테리아는 식탁에 머무를 수 없을 것입니다.
비단 식탁 뿐 아니라 다른 가구들도 자연적인 때와 사람의 손때를 타게 됩니다.
마감은 이런 오염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합니다. 상식적인 이야기지요.

두번째, 안정성… 좀 어려운 이야기가 되겠네요.
목재는 다공질로 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나무를 베어 가구 만들기에 적합하게 말리면
무게가 반으로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
즉 나무는 물이 반이란 뜻입니다.
마른 나무는 이 물이 빠져나간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많은 빈구멍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습도가 높으면 나무의 이 다공질은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또 건조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약간의 물 마저 내 뱉습니다.
이렇게 나무는 습도에 반응하며 습기를 머금기도 하고, 내뱉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다공질이 습기를 흡수하면 불어납니다.
즉 커진다는 뜻입니다.
목재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변화하는 비율이,
나무의 길이(키)방향과 나무의 나이테 방향과 나무의 두께방향 모두 다릅니다.
이 말은 나무는 습기를 머금어 불어날 때
어느 방향은 많이 불어나고, 어느 방향은 거의 불어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불었다 줄었다 하는
나무의 변형하는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불어난 나무를 꼭 붙들어 두고,
습도를 낮추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목재에게 갈라짐은 치명적이지요.
마감은 다공질에 오일을 미리 넣어 둠으로써
나무가 습기를 흡수하거나 내뱉는 것을 억제합니다.
완전히 방지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천천히 하도록 늦춰줍니다.
그럼으로써 나무의 변형을 막고 결과적으로 가구를 오래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세번째 아름다움! 나무는 샌딩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런 본래의 나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을 하면 열배는 아름다워집니다.
오일을 바른 나무는 그 색이 가진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지요.

하지만 오일스테인은 나무에 너무 좋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1.시간이 지나면서 나무에서 나오는 탄닌을 억제하지 못해 어둡고 보기싫게 변색됨
2.6개월~1년단위 주기적으로 보수가 필요함(기존 스테인 제거와 재도장 작업)
3.voc문제. 외부에 칠하실거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긴하지만
그래도 낮은 voc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친환경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업하기도 편하고
색상도 여러가지면서
건강에도 좋은 이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벌써 3번째 구입입니다.
1년에 한번씩이니 3년이 되겠습니다

나름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작성한 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 100%^ 당첨

* 2021.10.22

집 간판이 방부목이라 매년 한번씩은 스테인 도색이 필요
올해는 년초에 코로나 시국으로 도색을 하지 못해
가을에 실시 하려고 했는데
겨울 같은 가을 날씨로 조금은 걱정스런 마음으로
간판도색을 실시함.

지금까지는 가격대를 생각해서
무조건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다가
페인팅의 기본을 생각해서
조금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제품이지만
상품평들이 좋아서 구입한 이제품

일단 오일스테인 도색을 할때 주의점 위주로
상품평을 작성합니다.

먼저 색상을 잘 골라야 합니다.
방무목에 질하는 것이므로
방부목 자체의 자연스런 나무 색상이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칠하게 되면
생각외로 진한 색상이 나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단 초보자라면 투명
자연스럽고 도색하고 나면
투명이라도 색상이 생깁니다.
* 이전 타제품에 비해서 투명성이 강해
누적 도색임에도 색상 변화가 적음

2번째는 바탕면 청소와 건조입니다.
칠하게 되는 면에는 많은 먼지와 이물질이 있어서
그낭 칠하게 되면 면이 거칠어 지고
색상이 생겨서 원래 본인이 원하는 색감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특히 스테인은 자연스런 색감을 표명하기에
반쭘은 투명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방부목을 청소해서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물청소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방부목에 오일스테인을 칠하는 이유가 방청,방수 기능을 요구하는 것인데
물을 함유한 나무에는 스테인이 흡수되지 않습니다.
칠하기전 빗자루나 솔로 충분히 먼지를 제거해 주고
건조한 날씨가 연속되는 날을 선택해 도색하세요
*역시 도색은 봄, 가을이 최고입니다.

3번째는 도색면적 계산을 통한 적당량 구입입니다.
스테인은 오래 두어도 굳는 현상이 없기에
대용량을 구입해도 문제없지만
그래도 창고에 1년정도 묵혀 둔다면 손해
반대로 도색은 앏게 1번 칠하고 말린후
다시 칠하는 것이 최상의 도색법
하지만 칠하는 도중 양이 부족하다면 ㅎㅎ
리터당 도색 가능범위를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스테인 종류에 따라 칠할 수 있는 범위가 조금은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상품평을 확인해서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품은 3.5ㅣ로 조금 적은 양이지만
4mx6m를 충분히 1회 도색 가능하였습니다.

4번째는 작업방법으로
붓으로
또는 롤러
아니면 페인트건으로 도색할 수 있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붓은 가장 적은 량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구석구석 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완전 노가다 입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반면 롤러는 쉽게 광범위한 지역을 도색할 수 있지만
손실량이 많고 굴곡이 있는곳과 구석진 곳은 도색이 어렵습니다.

페인트건으로 도색하는 것은 비추
우선 유선 도색이 가능한 페인트건은 장비 자체가 비싸고
쉽게 망가지며
스테인 손실량(공중 유실)이 많아서 비경제적
다만 깨끗한 면과 작업능률면에서는 인정
* 전 롤러로 1차 넓은 면적을 도포하고
붓으로 보강하였습니다.
역시 노루표입니다.
잘 칠해지고 흡수율이 좋습니다.

5번째로는
건조성과 방수,방청 기능입니다.
한번에 뚜껍게 칠하면
잘 마르지 않아서 충분히 마를때 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여
바닥 테크 작업시 주의 하여야 합니다.
일반 페인트와 달리 떡이 지지는 않지만
마르지 않은 곳에 발자국이 남는 것은 동일 합니다.
*앏게 1번 칠한후 충분히 말린후 2번 도색이 기본이지만
저는 귀찮아서 1번 칠로 끝. 그래도 충분히 1년을 버팀니다.

방부목은 기본적으로 외부에 사용하는 목재를 말하는 것으로
이에 꼭 필요한 것이 스테인 작업입니다.
한번 피해를 입은 목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갈라지고 깨집니다.
습기를 머금고 살다보면
목재에 벌레와 부식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테인을 바르는 이유가 바로
1. 해충과 벌레를 차단
2. 여름에는 방수, 겨울에는 방빙효과
3. 목재가 말라서 갈라지지 않도록 함

냄새도 작고 흡수율 좋고 방청, 방수기능도 우수한 제품
내년에도 다시 구입을 검토하겠지만
그사이 다른 좋은 제품들이 나올 수 있기에
상품평 검색을 통한 좋은 제품을 또 검색할 듯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충분히 고심해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꾹 한번 부탁올리며
항상 건승하세요


쿠팡최저가 : 26,300

 

NO.3

 

[마이칼라페인트] 방부목 데크오일 프리미엄 오일스테인 20L, 월넛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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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06

예상했던 색상입니다. 내년에 또 구매 할 겁니다. 냄새도 금방 날라 가고 마르기도 빨리 말라서 좋아요.

* 2022.01.17

원래 코코아 색상이었는데 화이트수성페인트 밑에 발라주고 바르니 색상이 살아나네요

* 2021.05.19

두번 칠하니까 20리터를 다썼네요.
일주일 정도 지켜봐야 좋은지를 알거 같네요..


쿠팡최저가 : 74,400

 

NO.4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1.9L,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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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5.30

테라스에 테이블을 몇년 사용했더니 색상이 벗겨져서
검색후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월넛5가 저렴하길래 주문하였네요

기존 야외테이블 색상이 월넛이였는데
다른 색상으로 변경할까 생각하다
색상 변경 할려면 젯소 칠하고 페인트 칠해야 된다길래
더 번그러울것 같아서 같은 월넷으로 주문했는데
막상 테이블에 페인트칠 했더니
기존 테이블 월넛 색상하고는 차이가 나더라구요ㅠ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월넛 색상이 여려가지가 있던데
월넛5 색상은 테이블보단 데크에 칠하면 예쁠것 같아요
테이블 페인트칠을 처음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페인트통을 처음 개봉 했을때는 깜짝 놀랐던게
페인트의 걸쭉함? 이란 전혀없이 너무 묽어서
진짜 그냥 갈색물? 같아 보였네요ㅋㅋ
냄새는 생각보단 심하지 않았어요
막대로 페인트통을 여러번 섞어서 사용했구요
테이블에 페인트 칠하니까 나무에 그대로 잘 흡수되네요
아무래도 페인트가 묽어서 얇게 발리니까 건조도 빠르네요
페인트가 바닥에 떨어져도 잘지워지네요

1차 페이트 칠하고 생각보다 빨리 말라서
조금뒤 한번 더 칠했네요
테이블 다리쪽 부분은 페인트 한번 칠해서
기존에 벗겨졌던 페인트가 커버되지 않더라구요
2번 칠하니까 처음 색상보다는 확실히 진하네요
작은 원목 선반에도 1차 페인트 칠했을때랑
2차 페인트 칠한거랑 색상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페인트가 묽어서 취향에 따라 색을 조절 할 수 있는건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페인트만의 장점인듯 합니다

페인트 칠을 한번만 하면 되는줄 알고 다리부터 칠하고
테이블 위를 칠했는데 한번 더 칠해야 될 것 같아서
다시 테이블 위를 칠하고 다리를 칠했네요
페인트 칠을 처음 하다보니 요령이 없어서 뒤직박죽? 했는데
처음 페인트 칠했을때는 페인트가 나무에 빨리 흡수되어서
금방 말랐는데 다 마르기전에 그위에 한번 더 발랐더니
완전히 건조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1차 페인트후 햇빛에 따라 꼭 1~2시간 건조후
2차 페인트 하는걸 추천드려요

2번의 페인트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시봐도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테이블보단 데크에 어울리는 색상 같네요ㅋㅋ
올뉴 칼라 오일스테인 월넷5 색상은
크레파스 색상으로 이야기하면 고동색보단 갈색 같아요^^
2번 페인트 칠후 1.9L 페인트가 3분의1정도 남았네요

페인트 칠하고 보니 테이블이 새거 같아요^^
색상이 찐하다보니
전에는 전혀 안보이던 테이블 위 꽃가루나 먼지가
아~주 잘보이는 단점?도 있네요ㅋㅋ

페인트통이 약간 찌그러져 배송되어 별하나 뺏네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셀프 작업후 후기를 작성해봤네요
올뉴 칼라 오일스테인 월넷5 구매를 생각하시고
셀프 페인팅을 생각 하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쿠팡에서 페인트 구매하면서 추천하는 붓도
같이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쿠팡은 이런건 참 좋은것 같아요
처음 페인트 하니까 붓 하나도 어떤걸 사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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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넷5 색상이 제가 원하던 색상이 아니라서
페인트후 깔끔은한데 이쁘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일주일후 오늘보니 야외테이블 색상이 괜찮네요ㅋㅋ
오래되서 낡은 테이블을 만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새로 구매한 테이블 같이 만들었으니 가성비갑 인거죠?^^

* 2021.12.29

가게오픈준비를 하면서 직접원목작업을했는데
칠을하려고 찾아보던중 구매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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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후기

일단은 소량으로 포장이되어있어서 엄청좋았어요
다 사용하고 많이남으면 그게또 엄청 처치곤란이 되어버리니까요

색도엄청 다양해서 고르는데 엄청고생을 했지만
부족한것보다는 다양한게 좋은편인것같아요

후기에 냄새가 엄청심하다 그런 리뷰들이 조금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최근에 페인트를 엄청많이 칠하다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보통 페인트칠할때 냄새보다는 확실히
덜한편이였습니다
그래도 환기를 꼭하면서 사용했구요 꼭해야합니다 !!

처음칠할때 생각보다 묽어서 이게 칠해지나 ??
싶었는데 생각보다 원목에 잘먹고 마르는시간도
생각보다 짧아서 1회칠한후 1시간정도 지난다음
2회로 칠하고나니 사진에서 보이는 저정도색이나오더라구요

칠할수록 색이 진해지는게 딱보여서 취향에 따라서
진하기를 조절할때 생각보다 괜찮을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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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후…

현재는 칠하고 2주정도가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칠한부분에서 오일스테인의 그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어서
날라가지않으면 어쩌나 했으나 7일정도 지나니
거의 무취에가깝게 냄새가 빠지더라구요

다만 니스나 그런 제품들은 칠하면 코팅이 된것처럼 부드럽게 표면이
되지만 이제품은 묽고 물에가까움제품이라 그런지 사포질을 했음에도
면이 부드럽게 코팅이되지를 않으니 거친느낌이남더라구요

얇은 사포로 한번갈아서 다시 칠해보고 그래도 면이너무 거칠거나
그러면 위에 니스류를 한번더 칠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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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용하기는 괜찮은제품이였어요
냄새부분이나 색을 내는 부분에서도
괜찮은편이였구요

다만 니스처럼 코팅되는 부드러운 표면을 원하시는분들은
니스류로 1회코팅을 더하시거나 하셔야할것같아요

따봉x80

* 2021.07.18

가게앞 데크에 덧칠하려고 구매했어요.

해마다 작업하고있는데 올해는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이끼도 살짝 앉았고 땅과 맞닿은곳은

부식되려하더라구요.

데크를 설치하면 깔끔해서 보기에는 좋치만

관리하기가 번거롭긴합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쿠팡에서 구매했더니 주문다음날 바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박스에 뽁뽁이를 넣어 꼼꼼하게 보내주셨네요.

작업을 하기전 틈새에 먼지들을 제거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루전 물청소를 하고 건조한후 다음날

작업을 합니다.

뚜껑을 열기전 충분히 흔들어 침전된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해주시고 개봉후 사용하시면됩니다.

작업할 공간이 넓을때엔 로울러붓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작업시에는 꼭 환기가 잘되게하시고 마스크착용

잊지마세요.

한번 칠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덧칠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답니다.

오늘은 바람도 살살불어 냄새도 거의 안나고 금방말라

작업이 쉽게 끝났네요.

더운날씨에 몸은 지치고 또다시 확진자가 대폭으로

증가해 마음도 지치는 요즈음 인데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쿠팡최저가 : 11,650

 

NO.5

 

황소표 오일스테인 골드 10리터, HP-001(투명)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5.29

* 2022.05.19


쿠팡최저가 : 42,600

어떠신가요?

^^;

후기만 봐도 인기가 많은 게 느껴지네요 ㅎㅎ

링크를 눌러보시면 더 다양하고 자세한 상품을 만나실 수 있어요

이렇게 나만 알고 싶은 아이템을 알려드리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공유하면 할 수록 좋은거잖아요~♥

 

또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게요.. 시원한 차 한잔과 함께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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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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